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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14:34
생활하면서 유럽 젋은 친구들은 열려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으면 shagging 한번 하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같이한 시간의 공감대와 상대방이 안전하다고 인식이 되면
가볍게 즐기는 상황은 발생할수 있습니다.
유럽애들 쿨함, 특히 스웨덴 개쩔어요.. 남녀평등 제대로라 남자술사주고, 술취하면 남자 허벅지만지고 자기가 남자도와주려고하고,
여행할때 남녀혼숙은 흔하고 옆에 남자있건말건 그냥 훌러덩 다 갈아입고 티팬티 입은상태로 그냥 갈아입어요.
대신 스웨덴 여자애들은 성관념이랑 저런 프리함이랑 달라 최종결과는 복불복입니다.
성적으로 프리한건 프랑스 여자들입니다. 정말 그냥 남자가 당합니다 괜히 맨날 서구권 작품에서 밈으로 나오는게 아니에요 ㅋㅋ
그리고 여행할때 한국, 일본, 대만 여자들도 프리한걸로 유명합니다.
한국년처럼 지보지값 매기고 따지고 안하니까 그렇쵸.
지 몸뚱아리를 결혼할때 사용할 상품으로 생각하니 재고 따지고 복잡한겁니다.
서양 여자들처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고 좋으면 박고, 더 좋으면 동거,결혼하고 좆같으면 그냥 이혼하고... 그게 쿨한거죠.
애 앞에서 치고 박고(?)너(애) 때문에 참고 살았네 하는것보다 쿨하게 이혼하는게 좋쵸.
이혼할때 이혼 하더라도 양육권에 대한건 국가가 보호하고 부모로서의 의무는 지키면 되죠
애비 없는 후례 자식이네 뒤에서 욕하고 왕따 시키고 안그러면 이혼해도 안비뚤어 지고 잘 삽니다.
한국년들도 외국가면 외국인 결혼 상대로 생각안하고 잠시 회로가 잠시 바뀌니 공짜 보지를 막 대주는거겠죠.
웃기는건 베트남녀들도 (동남아 애들이 개방적이라고는 해도 못 사는 나라인지라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 보수적이죠)한국남자 보면 저렇게 변한다는거.
참 인생 공수래 공수거 돌고 도는 물래방아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