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2023.05.20 22:51
간간히 보는 업소녀임
지난번 입싸 받아줬음
최근에 관계도중
나는 거의 쌀것 같아서
천천히 왕복운동하다가 또 나올것 같으면 잠시
멈추고 그랫음
보통 그러면 빨리 싸라고 하는데
다행히히그런 재촉은 없고
이해해주는 눈치였는데
데어느순간부터 자기 손으로 클리를 만지기 시작
그러더니 시간이 좀 지나더니
난 그냥 삽입한 상태로 가만히 버티거잇었는데
자기 혼자 다리를 파르르 떨면서 깊은 신음을 내지름
삽입돼잇는 자지에 따뜻한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잠시 후에 업소녀가 오빠 이제 싸도 돼 한마디 하길래
지난번처럼 입싸로 마무리
야동에서나 보던 여자의 절정이란걸... 첨 봣음
허리가 꺾이면서 순간적우로 움찔움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
여태 섹스를 수백번 했지만 나는 한번도 여자를 절정으로 보낸적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내 삽입만이 아니라
자기 손을 이용해서 절정에 올랐다는게 뭔가 맘에 걸렷음
내 자지가 만족을 주기엔 부족하여 자기 손을 썼구나 싶음
기분좋게 싸고 나왓는데 괜히 꼬무룩해지는 이상한 기분
그런애들이 오래일하는겁니다~
남자가 손대는걸 싫어하는 애들이 돈벌러 나온다는게
참 아픈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