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치고 있다 바로 태클걸어버리고 그라운드로가면 끝인데 ㅋㅋㅋ

공정하게 복싱룰로 한번, MMA룰로 한번 해라

미국도 저런 유치한 토크를 하는군요 당연히 복싱 룰 에서는 복싱선수 MMA룰 에서는 MMA선수가 이기는 거죠

복싱이 대전료나 수입이 10배는 더됨
요즘들어 그나마 차이가 줄어든거지 복싱은 초엘리트 선수들이고
엘리트 체육에서 못따라가고 나가 딸어진 2류들의 스포츠가 종합격투기임.. 케이지안에서 암바 서브미션 그라운드 킥써서 종합격투기가 이길순 있겠으나.. 결국에 복싱에서 낙오된 사람들이라는건 분명함...

아주 간단한데
복싱이 안되니까 이종격투를 하는거죠
수입이 수십배에서 수백배 차이가 나는데

복싱을 3년째 하고 있는데 실제 저를 가르켜 주고 있는 복싱선생님이 김보성이 나오는 주먹이 운다?인가 라는 프로그램에 출전했습니다. 그라운드기술에 암바 걸려서 2라운드에 탈락했습니다. 1라운드 고수들과의 싸움에서는 통과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타격기술이 꼭 필요한부분이지만 룰안에서 하는 경기에서는 복싱이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수입의 여부를 떠나 어떤 룰로 진행이 되는가에 따라서 차이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ufc선수가 복싱룰로 진행하면 당연히 복싱 선수가 이기겠지만 복싱선수가 ufc룰로 한다면 게임이 안되죠. 방안에 갇혀있다면 무규칙인데 그럼 ufc가 승리할 확율이 매우 높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무적권 존존스죠. 복싱은 복싱룰안에서만 최강입니다

복싱 룰로 붙으면

타이슨 퓨리가 이기겠죠

ufc 룰로 붙으면

존 존스가 이기겠고요

무규칙이면?

먼저 선빵 맞추는 쪽이 유리할 겁니다

예를 들어 존 존스가 무방비로 있을 때라면

타이슨 퓨리 풀파워 펀치 맞고 쓰러지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그것도 존 존스가 무방비로 정신줄 놓고 있을 때야만

펀치를 맞출 수 있는 거고

동물적 감각 + 트레이닝화된 반응속도

이걸 존 존스가 발휘하면 

타이슨 퓨리 펀치 허공을 가르는 동안에

존 존스가 태클 들어와서

바닥으로 굴리면서 백잡고

초크걸면 

타이슨 퓨리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살려달라고 광속탭을 치게 될 겁니다

초크에 이은 탭 서브미션이면 그나마 자애롭고

헛스윙을 더킹으로 피한 다음에

분노의 오블리그킥으로 무릎 아작내고

붕붕 훅 와리가리에 이어

벽에 몰아넣고 어퍼컷 때리면...

허브 딘 선생님 데려와야 합니다

무규칙이면 선빵(유효타)먼저 맞추는 사람이 이기지 않을까요?

타이슨퓨리 존존스까지 갈필요도없음 김동현도 이김 

미국내에서 논란....이게 미국의 약점인듯. 국민 모두에게 선거권이 있는데...판단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논란이 될 정도로 많다는 거.

검정이라는 일반인 격투기유튜버하고 김종훈인가 복싱 금메달리스트하고 UFC룰로 붙었는데 결과는 메달리스트 패죠 일반인도 못이깁니다. 물론 검정이란분은 아주 초짜는 아니고 어느정도 수련한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