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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22:18
부산서말이죠~
명지서 해운대까지 약 25km미터
차안막이면 다행이나 차가 막히는 구간임
1차
하단,낙동대로에 교점 순찰하는 경찰에 도움요청
거절당함....관내가 아니라는 이유
2차
112신고후 경찰도움요청했으나
119로 전화해봐라는 식으로 거절당함
3차
해운대,기장과 동래,석대방면 갈림길에
과속카메라 설치와 끼여들기 단속하는 안전지대에서
임신한 부부가 끼여들기하다 도움요청함
일단 뭐
임신부부....신랑이 뉴스제보하게됨
좀 섭섭함과 미담을 높이 방영해달라요청하였으니
언론,방송은 경찰을 향해 총쏘우고
시민들은
112가 범죄신고지...종이냐
119신고해야지.....사설구급차 이용하든가??
허나 119는 가까운 병원???
근데 애초 1차에 만난 경찰이 적극적으로
병원을 안내해줬더라면 진짜 미담아닌 미담으로...
경찰청과 경찰서는 홍보팀이 있기에 sns나 방송을통해
자화자찬식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우리네 변호사나 의사 복불복인것마냥
경찰의 행동도 경우에 따라 다른데
1차,2차 경찰은 거절하고
3차 경찰은 적극적으로ㅋㅋㅋㅋㅋ
어떤 경찰을 만나냐에 따라 경우가 달라지는듯합니다
대낮에 관내에 솔직한말로 경찰의 일이 많은것도아니고
설상 공백이 생기고 일이생긴다한들 인근 지구대 공조협조도
나갈수있기도 하지만 나갈일도없지만은......
물론 사명감이나
나의 본질적인 일이냐 반문 가능하겠지만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