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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09:18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서 생포된 해적 5명 중 1명이 이번 주말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과거 국내 교도소 수감 생활에 적응하며 ‘한국에 귀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쳐온 사실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네티즌들은 해적들을 추방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특별급식에 따라 일반 수감자들이 배식받고 있는 한식 외에도
빵과 달걀프라이, 스테이크 등을 제공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슬람 교도인 해적들은 이슬람식 식사와 종교생활도 가능했습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한국어 등 우리 문화에 대해 배우며 출소 후 한국생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소를 앞둔 세룸 역시 “형기를 마친 뒤 한국 정부가 허락해 준다면 한국에 남고 싶다”
“한국은 매우 좋은 나라”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해적들도 “아프리카에 있는 호텔들보다 한국 유치장 환경이 좋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세금으로 우리나라 국민을 죽일 뻔한 범죄자들에게 호텔보다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우끼지도 않습니다.
희생자들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더 우선하는 우리나라 정부와
인권단체들은 지들이 함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