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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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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따라 하기 위해 아파트 고층에서 뛰어내린 아동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최근 중국 후난성 지서우시에서 4세 아동이 우산을 든 채 아파트 26층 베란다에서 추락했다.
이 아동은 만화를 보고 우산을 낙하산 삼아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동은 전신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나이가 어리고 몸집이 작아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우산과 나무, 잔디 등이 완충제 역할을 해 준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만화 속 장면을 흉내내다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속출하고 있어 부모와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실과 공상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상상력이 뛰어난 아동들에게 미디어 속 장면을 모방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주지시켜야 한다는 주문이다.
우리 어릴적 장난질이 생각나네여.
그때는 고작해봐야 2층 높이 옥상였는데.
대륙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엄청 크군여.
26층이라니 상상이 가십니까?
1층에 3미터 높이라 봐도 70미터가 넘는데.
역시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