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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8:56
펜션 카페 식당
해변가 나무 의자
애견동반 가능...
이건뭐 동의도안구하고 개 싫든좋든 모르겠다???
알아서 가라,찾아가라????
ㅈ나 웃긴게
나무의자나 그네에 개를 옆에 올리지않나?
개를 키울 능력이 되면몰라
외로워서 키우는건지???
사람에 상처 받아서 그런지
개를 키우더라도 개념좀 있음 좋을텐데
해변가에 개오줌,똥누고 덮어버리고
벌금도 약한건도....
개 키우는 인간들요
서로 동조를하든 개념좀 챙깁시다
말하면 뭐합니까.... 요새 사회가 웃기게 변한게 개가 상전인 시대가 된것 같은데요. 산책로에 벤치가 있으면 견주만 벤치에 앉고 개는 벤치 밑에 앉히던가 해야
하는데 땅바닥에 있는 온~갖 흙먼지라는 흙먼지며 가래, 침이 수분이 증발해서 남은 찌꺼기가 분명히 땅바닥에 뒹굴고 다닐텐데 그 위를 걷던 개를 벤치위에
사람과 나란히 앉힌다? 생각이 있는 견주 연놈들인지 뭔지 원.... 자리를 뜰때는 물티슈같은걸로 닦고 이동하면 말을 안하죠.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떠버리질 않나.
강아지 좋아하던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사회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어서 강아지건 개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밟으면 한방에 그 자리에서 즉사할것 같은 강아지
새끼가 지 주인새끼 하나 믿고 맹랑하게 짖어대질 않나.... 애견동반 까페? 다수가 왜 소수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거죠?? ㅋㅋㅋ 피곤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