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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3:01

느브론제임스 조회 수:4,935 댓글 수:23 추천:36

안녕하세요. 글은 오랜만에 남기네요.

 

다시 일을 시작하고나서 콜을 다니다보니

본인까지 넷으로 소화하기엔 힘들다 판단하여

이전에 일 했었던 관리사중에 괜찮았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려보고나서 올타임 두명에 알바 한명을

추가하여 일을 다닐수 있게 됐네요.

 

이전처럼 카페나 밴드 또는 인스타같이 sns를 이용하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손님들과 소개로만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성격(?)이 괜찮았던 손님들과는 

누나 오빠 해가며 얼굴도 보고 연락도 주고 받으며

지내왔다보니.. 뭐 막 바빠 죽겠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할수는 있을정도네요.

 

이런 내용은 궁금해하실거 같지 않으니...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ㅎ

 

며칠 전...

 

저보다 한살 많은...40대 초반의 손님.

 

미혼이며 주 3일 이상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즐기는 누님이 한분 계십니다.

 

직업 상 출퇴근 없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일부러 더 운동을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웨이트와 요가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는데

날씬하지는 않습니다. 늘씬보다는 육덕에 가깝죠.

 

뭐 몸매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한다고 하니...믿어야죠ㅋㅋ

 

언제 처음 본건지 서로 기억도 없고

어쩌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친해졌죠.

 

코로나가 터진 직 후

손님은 부천으로 이사를 하고

작업실도 얻었다고 하여 한두달에 한번씩 들려서

맥주도 한캔씩 하고 커피도 얻어먹어가며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부족하지 않을만큼

채워주며 지내오다가....

 

늦은 새벽 톡이 왔습니다.

 

아주 예뻐하는 동생과 둘이 작업실에 있는데

인원수를 맞춰서 올수 있겠냐.

 

확인 후 바로 전화를 걸었죠.

 

"작업실로...?거기서...?"

 

"ㅋㅋ여기서가 아니라 여기서 만나서 서로 얼굴도

보고 나가서 찢어지자~"

 

"동생은 내가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알고?"

 

"당연하지ㅋㅋ올수 있겠어?"

 

"한시간은 걸릴거 같은데?"

 

"괜찮아~맥주 마시는 중이라 한시간 정도는 뭐~"

 

콜~~을 외치고 가까운 관리사에게 전화를 해

주소를 알려주고는...

약 40분 정도 뒤에 도착하여 같이 올라갔습니다.

 

계단에서부터 깔깔깔깔~~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고 입장을 했죠.

 

저와 오랜시간 알고지낸 누나는 a

누나와 같이 있던 동생은 b 라고 칭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b...

 

노오랗고 은은한 조명과 흐릿한 주황색 조명

두개를 켜두고는.

작업실 중앙 테이블에서 둘이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a는 검정색 레깅스에 펑퍼짐한 크롭티에 올림머리.

b는 고양이 상에 비교적 강한 첫인상..

긴 생머리에 검정색 시스루 블라우스.

검정색 속옷...

하체는 담요로 덮고 있었습니다.

시스루 안으로 보이는 사이즈가 큼직하니 좋더군요.

 

 

남은 두자리에 착석을 하고 가볍게 인사를 나눴죠.

a는 어느정도 텐션이 올라있었고.

 

b는 긴장을 했는지 약간은 표정도

부자연 스럽고 대화를 하면서도 눈을 못 맞추고

맥주만 계속 들이키더군요..

 

저희는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쥬스만 홀짝거리고 약 30여분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a가 저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xx야 나가서 맥주 2캔만 사오자~

딱 한캔씩만 먹고 끝내자~"

 

같이 나와서 편의점으로 가는길에...해는 슬슬

떠오르고 있었고...

 

"내가 얘기는 다 했어~쟤가 스무살때부터 들어와서

2년동안 문하생으로 지냈고...어쩌고 저쩌고....

오늘은 내가 yy(저랑 같이나간 관리사)랑 갈게

니가 쟤좀 잘 해줘봐 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딱 한캔씩만 더 먹고 나오자"

 

하며 주머니에 텔비를 포함한 용돈을 찔러주더군요.

 

편의점을 들려 맥주와 음료를 사고..

 

다시 작업실로 들어가 a와 찡긋찡긋 눈빛을 주고받으며

슬슬 나갈 준비를 했죠.

 

대충 작업실 정리를 하고 나와

각자 차에 올라타 목적지로 출발~~

 

 

각자 방을 잡고 입실.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간단한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 봅니다.

 

"왜 이렇게 긴장을 했어요~나 나쁜사람

아닌데 그렇게 얼어있으면 나쁜놈 같잖아요..."

 

"아뇨아뇨~그런게 아니라...이런 일 하시는 분들을

처음뵙는거라서...좀 놀랍기도 하고 해서...."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잠시 주고받습니다.

어느정도 취한 상태이고 눈도 살짝 풀리고

혀도 말랑해지니..첫인상과는 다르게 쎄보이진

않더군요.

 

 

b는 30세.

165정도의 키에 최소 58~(??)정도의 체중...

체중은 그냥 제 뇌피셜....

a와 같이 글을 쓰고 번역과 이런저런 업무를 하는 직업..

 

b에게 a는 선생님이자 선배이자 이젠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된것이죠.

 

"너무 긴장하면 몸에 힘 들어가서 아플수도 있어요~

나쁜사람 아니니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ㅎㅎ" 하고...

 

타월을 침대위에 펼치고 오일과 준비물들을 꺼내

정리를 해놓고는...

 

"속옷까지 탈의하시고 엎드려 누우시면 덮어드릴게요"

 

"저..잠시..잠깐...화장실..."

 

"아~네 다녀오세요~"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일을 본 후 바로 샤워를 하고

모텔 수건으로 꽁꽁 싸매고 나오더군요.

 

"마사지 하고나서 어차피 샤워 하실건데~" 하니..

 

"아. 죄송해요. 몰랐..어요..."

 

하며 총총총 걸어와서는 침대에 엎드려 누우며

 

"저..조명좀 꺼주실수 있...."

 

"네~ 다 끄면 너무 안보여서 최대한 낮출게요~"

 

조명을 내리고 둘둘 말고있던 타월을 벗겨내니

 

아직도 긴장을 많이 했는지 "흡." 하며 흠칫 놀라기도 하고

얼른 덮어달라고 하더군요ㅎㅎ

 

저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따듯한 물로

손을 오랫동안 씻고 나와서.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저도 탈의 할게요~"

 

하고는...

 

원래 팬티는 입고 진행을 하지만...그냥...

다 벗어부렀습니다 ㅋㅋ

 

오금정도까지 덮여있던 수건.

침대위로 올라가 양 발목을 잡고 살짝 벌려놓고는

종아리 사이에 들어가 앉고..

 

손바닥에 충분히 오일을 바르고는 뒷꿈치부터 종아리까지

천천히 마사지 해가며 긴장을 풀기위해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갔죠..

 

그러다 손이 뒷 허벅지..엉덩이 아래..엉덩이 까지

올라가니 흠칫 흠칫 놀라기도 하며...

 

동시에 조금씩 숨소리도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타월을 접어올려 허리까지 덮어놓고는

대화를 줄이고 최대한 손바닥에 집중하고.

 

 

일부러 성기까지 터치는 하지 않고 천천히 뒷 허벅지에서

엉덩이...그리고 사타구니 안쪽까지만 타이트하게..

 

손이 깊게 들어갈때 마다 움찔 움찔...

 

큰 한숨을 내뱉으며 잔뜩 힘이 들어가인던 온 몸이

천천히 스르륵 조금씩 힘이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타월을 걷어내고 엉덩이 위에 올라 타 앉으니..

 

본인도 느껴지죠.

 

그것이 닿았구나.....

 

다시 오일을 잔뜩 뿌려 허리부터 목 뒤..

어깨를 타고 날개뼈. 겨드랑이를 타고 옆슴과 옆구리까지.

 

반복해서 찐득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느껴지는

그 눌린 옆슴의 단단함이....불끈 하게 해주네요.

 

당연히 오일이 잔뜩 발려 번들거리는 그 큰 엉덩이에

올라타 앉아서 마사지를 하려고 움직이다 보면

 

고의적인 움직임 반. 어쩔수 없는 움직임 반이 어우러져

잔뜩 비벼지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발기는 어쩔수 없이...

 

뭐.. 그 상태로 움직이다보면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로 

미끄덩하며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부벼지기도 하고..

 

무튼.

 

그렇게 한 이십여분간의 뒷판 마사지를 끝내고.

 

"돌아누우세요.다시 덮어드릴게요"

 

하고는 일어나 일부러 침대 옆에 서서

몸을 돌려눕히고는 다시 가슴부터

무릎까지 타월로 덮어줍니다.

 

일부러 서서 한게 맞죠...

나도 올탈 상태고 또 이만큼 커졌다는걸

보여주려구요. 나도 흥분했다. 너만 그런게 아니다.

란걸 보여주려고 했던거죠..

 

근데...

 

목소리도 떨리며 한참을 부끄러워하던걸

어찌어찌 어느정도 풀었다 생각했는데...

 

돌아눕고나니 다시 엄청 부끄러워 하더군요.

 

뭐... 부끄럼이 이기나 흥분이 이기나 해봐야져...

 

발목부터 y존까지 그냥 넘쳐흐를만큼 오일을

뿌려놓고 손끝에 집중을 해서 사타구니 안쪽까지

서서히 침투를...

 

자연스럽게 밀려나던 타월을 붙잡고 어찌어찌

가리려고 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포기를 하고 받아들이더군요.

 

이참에 다리를 살짝 더 벌려서 조금더 공략하기 쉽게

자세를 만들어놓고는....

 

스치듯 마사지 해보니..뭐..이미 젖을만큼 젖어있죠.

 

치골부터 음모부분 그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성기 바깥부분까지 서서히 마사지를 계속...

 

손이 깊은곳으로 향할때마다 부르르..움찔...

 

그렇게 본격적으로 성기 위주의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다리에 힘을 잔뜩 주고 신음을 서서히 뱉어가며

제 손을 잡고는 다리를 베베 꼬고..

 

아예 덮어줬던 타월을 치워버린 뒤

가슴과 배 위에 오일을 잔뜩 뿌려놓고는

 

이제 마사지가 아닌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크고 탄탄한 가슴만큼 큼직한 유룬과 단단해진 꼭지.

 

가슴 전부를 쓸어 움켜쥐다가 유륜과 꼭지만을 공략

하기도 하고.

 

다시 가슴 전체를 쓸어올리고 꽉 움켜쥐다가

다시 바로 내려가 클리를 비비기도 하고..

 

아예 골반위에 올라 타 앉아서 b의 성기와 둔덕에

제 성기를 비비기도 하며 가슴을 마구 움켜쥐기도 하구요.

 

다시 옆으로 내려 앉아 b의 손을 제것에 올려놓고는

저는 b의 다리를 벌려 손바닥 전체로 성기를 마구 비비고

손가락을 삽입하기도 하고...

 

이쯤되면...부끄럼이고 낯가림이고...없어집니다..

 

대신 이 분위기와 흥분감이 깨지지 않게 아주

자연스럽게 잘 움직여주며 자세를 계속 바꿔줘야

합니다...

 

뭐...한참 흥분해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해봐요 

저렇게 해봐요 하며 흐름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생겨버리니까요..

 

원하는게 있을땐 속삭이듯 이야기 하고..

성기를 만지던 손의 움직임을 멈추지 말아야 하고..

어떤 자세로 바꾸던 계속해서 몸을 쓰다듬는다거나...

뭐 이런것들이 분위기를 깨지 않기위해서는 중요하죠.

 

그리고.

 

단골이 아니고서야...

원래 그렇게 해왔던 손님이 아니고서야 절대

샤워 전에는 먼저 빨아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분위기에 약한 여자라고는 해도.

 

다 끝나고 난 뒤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분위기에 취하고 흥분감에 열심히 빨긴 빨았는데

깨끗한 상태인지 아닌지 몰라서 좀 그랬다는....

 

근데..

 

아주 간만에 젊고 a급에 가까운 손님이다보니...

그냥 덥석 물려버렸습니다...

 

이미 맛탱이가 간 풀린 눈을 실눈을 뜨고는

천천히 빨더군요...

 

아....그래.....이게 이 일의 묘미지....

 

그러는 동안에도 제 손은 멈추지 않고 b의 사타구니

안에서 끝없이 움직입니다.

 

다들 그러실지..아니면 저만 그런건지...

 

사까시 중에 내는 신음으로 인한 그 아주 미세한

진동이 성기 끝에 느껴지는걸 저는 즐기거든요....

 

몇분간을 즐긴 뒤 바로 올라타 69로...

이제 작정하고 빨며 저도 애무를 시작합니다.

 

둘 다 헐떡거리며 닳아올라 더이상의 대화는

필요가 없죠.

 

다시 내려가 엎드리며 b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보빨을 신나게 해봅니다... 

 

질질 흐르는 그 물의 양이..엄청나네요.

 

이미 깔아두었던 타월을 흥건히 적시고도 남을 정도로...

 

냄새는 전혀 없는데....이 물이 너무 많으니

방해가 될 정도네요..

 

이제 이정도로 했으면 벽은 이미 허물어졌으니.....

 

본 게임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같이 샤워하러 가요."

 

껴안아 일으켜 세우며 흐물흐물해진 몸을 부축하여

같이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쓰다보니 글의 양 조절이 안되네요ㅠㅠ

또 폰으로 쓰니...손가락이 안움직입니다ㅠㅋㅋㅋㅋ

곧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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