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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8:21
1년정도 한달에 서너번 만난 얘가 있는데
일단 몸매가(저는 통뚱 취향입니다 ㅎ) 그럭저럭 제기준에 맞고
노콘 질외사정이 가능하고 애무는 평타라서 봐왔는데
얘가 문제가 뭐냐면 애교라는게 없어요
저는 스킨쉽 좋아해서 만지고 그런걸 더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면 엄청 짜증내고 싫어하는 티를 내요
엊그제도 만났는데 더운데 뜨거운 손으로 만지지 마라는 둥 짜증을 내길래
그간 생각을 해왔지만 내가 내돈주고 내 취향에 안맞는 여자를 계속 만나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제 안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그냥 엉덩이 쓰다듬고 일반적인 소소한 요구인데
이렇게 까칠한 대접을 받으면서 만날 이유가 더이상은 없을거 같아서요
근데 걔가 항상 먼저 연락을 해와서 만나왔던 터라 (톡 아이디로만 연락해옴)
연락을 끊는게
그니까 솔직히 제가 먼저 쌩깐다는게 싫어요
그냥 과감하게 차단 시켜버릴까요??
마음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없겠죠?
제가 호구 기질이 있는지 이런 일로도 약각의 생각이 드는게 참 한심하네요
제나이 40살때 19살짜리 조건으로 만나서 지내다보니
어느덧 8년이되가네요
임신도 3번이나했구 중간에 10개월가량 싸우고헤어지기도하구요 그동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개인회생중인데
자기월급타면 울엄니 생활비 드리라고 70만원식 주네요
힘없이 있으면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식 충전시켜준다고
관계도 하구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이런관계 가능한걸지도..
8년째인데 찌찌는 아직도 핑크핑크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