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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2:54
제목 그대로 입니다
10번 조금 안되게 본 아가씨가 있는데
립서비스겠지만
나만보면 느끼하게 잘생겼다고 입장해서 나갈때 까지
말하는 아가씨에요
기분은 좋더라구요
팁 줄테니 섹스 하자 하면
자기는 진상들이 거의 돈을 던지듯이 내면서
거의 반 강제로 하자고 해야 섹스 한다고 해서
전 거의 국민호구급 손님이라 그런거 잘
못한다고 하고 항상 하비욧으로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요
서비스 시작하거나 중간중간에
나한테 맞으면 기분이 안나쁠거 같다고 때러달라 하는데..
노가다 20년 손바닥이라 때리면 아플거 뻔히 보이는데
차마 못때리겠더라구요
최근 생각을 해보니
서비스 시작할때 그냥 다짜고짜 삽입 해버리고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면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이제 볼만큼 봤고 다음에 가면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기는 한데
의외로 강한남자한테 정복당하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이 제법 있는거 같네요
예전 다른 지명도 목졸리는거나 맞는거나 때리는거 좋아한다고
했는데 차마 어린애 한테 그럴수가 없어서
평범한 섹스만 하다보니 금방 실증내더라구요
가끔연락오는 예전 지명도 낮져밤이 좋아한다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왜 난 낮져밤져야 ㅅㅂ
강간죄에 폭행으로
고소한다고 합의 하자고
돈달라는 여자도 있으니
매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