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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00:37
경험해보고 싶네요,,,
여자 변광쇠 만나서 기빨리고 싶어지네요
다리가 후달리 때 까지요!!
저도 이틀전 밤에 틴더라는 어플에서 만난 동갑내기 동네 계집 만나서 모텔에서 밤새 놀아났습니다.
저는 항상 처음보는 계집은 이상하게 발기가 잘 안되고...되더라도 금방 풀려버립니다. 처음보는 사이라 긴장을 해서 그런지...그래서 혹시나 싶어 팔팔정 한알 빨고 만났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각자 씻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하며 긴장도 좀 풀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얘기도 한 후에 게임 들어갔습니다.
35이라는 나이답지 않게 경험도 많지않고 애무 받는거에도 익숙해하지 않더라구요. 보지 좀 빨아주려고 하니 처음받는거라고 놀라면서 자꾸 거부하길래, 사타구니 주변만 조금 핥고 빨아줬습니다. 본인 피셜 물이 적은타입이다 하더니, 흥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스스로도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다고 놀라더군요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서 가벼운 손장난과 함께 다양한 체위로 해줬더니 경련과 함께 가볍게 한번가더군요. 그러고 질싸로 1차전 마무리. 약 1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씻고 좀 쉬면서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가슴도 만져주고 꼭지도 빙빙 돌리면서 만지고 있으니, 자기는 꼭지가 굉장히 예민해서 벌써 흥건하다더군요.
마침 저도 팔팔정 효과가 시작된건지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서 2차전 시작. 처음 한번싸고 20분만에 또 시작하는거라 힘은 들지만 강강강강으로 박음질 했습니다.
에어컨 온도가 20도였는데도 땀이 비오듯 흥건하게 쏟아지고, 아래에서 계집은 수전이 터진건지 박아댈때마다 물이 철벅철벅 제 안경에도 튀고 난리더군요.
삽입만 약 40분 가까운 박음질과 함께 계집은 아랫물 줄줄 흘려대고 저도 굉장한 땀과 함께 2차 사정 완료.
첫관계후와는 다르게 계집이 계속 품에 안겨들고 끌어안고 하는게 굉장히 만족스러웠나 봅니다 ㅋㅋ
그러고는 둘다 배고픈데 새벽시간대라 배달되는곳이 없어 아쉬운데로 편의점에서 컵라면+핫바+삼각김밥 사와서 허겁지겁 먹고 누워서 티비보다 30분정도 잔거같네요.
자는 와중에 누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 눈뜨니, 계집년이 제몸을 이리저리 만져대고 자지도 조물락 거리는게 또 하고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지 한번 빨아줄테니 다리 벌려라' 하니,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면서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보지와 항문 번갈아 빨면서 손가락을 양쪽구멍에 넣고 정신없이 쑤셔줬더니 또 수전터져서 모텔 침대가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그리고 3차전 시작해서 약 1시간 넘도록 마구박아대고 겨우겨우 사정했습니다.
근데 팔팔정 효과 덕인지 사정했는데도 발기가 풀리지 않고 유지되더라구요. 그래서 계집은 제가 정력왕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저히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살려달라기에 4차전은 못하고 발기된 자지만 구경 시켜주다가 끝냈습니다 ㅎㅎㅎㅎ
모텔에 들어갈때가 12시였는데, 잠은 각자 집에가서 잡시다~ 하면서 나왔는데 해가 뜨고있었습니다. 그후 각자 집에가서 기절하듯이 자고 오후에 카톡이 왔는데,
계집이 오랜만인데 너무많은 마찰과 박음질 횟수로 피 흘렸다고 하네요.
간만에 속궁합도 괜찮고 정력왕처럼 보이는 만족스러운 섹스로 주말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속궁합 중요합니다.
전 좀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마누라는 지혼자 금방 가고 나서는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 항상 욕구불만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