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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에 어플로 만났습니다. 33살 콘필에 1회 15를 부르던 그녀..첫 만남에 진짜 완전 미인형은 아니지만 일반 길거리 처자들중에서도 눈길가는 정도의 외모였고

 

흰피부,가느다란 손목,고양이상 얼굴,C컵은 되는가슴에 큰엉덩이까지..164에 54키로.. 정말 제맘에 딱 드는 처자였습니다.제가 옷차림을 많이보는편인데

 

옷도 센스있게 이쁜 원피스 입고나오고..

 

처음 침대에서 놀때부터 섭성향을 그대로 숨김없이 보여주었고 그에 맞춰주면서 플레이 했었죠..4차원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귀엽게 보여 그뒤로 일주일에

 

2~3번씩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자주만나 부담이 되어 제가 이제 그만만나자고 했고 처자는 더보고 싶다며 절붙잡았고 술집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누며 술한잔하고

 

그대로 또 텔로 직행, 폭풍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뒤로는 여유가 되면 페이10주고 여유가 없는날은 텔비만 내고 2~3번씩하고 느낌오는날은 노콘 질외사정,불안한 날은 콘필,

 

섹스만 하고 헤어질때도,섹스후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도,날씨좋은날 섹스없이 데이트만 한날도..

 

제가 속옷페티시가 좀 있는데 야한속옷을 사다주면 쑥쓰러워하면서도 자기가 먼저 궁금해하고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사달라고도 하고 그런 이벤트에 실망하지않게 저도

 

만날때마다 팔팔정먹어가면서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처자가 강강강 오래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입사OK 얼사OK 청룡OK 후장만 빼고 1:1로 해볼수있는건 다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거 다해보고나니 저도 점점 질리더라구요..어느순간부터는 사정 못하는 날도.....

 

그러다 딱 어제 새벽에 톡이 오더군요..이제 그만만나자고..불과 이틀전까지 맛있는거 먹고 폭풍섹스를 했는데 말이죠..마침 질리던 판에 그러자고 하려다(어차피 며칠있음 또

 

먼저 연락오고 아니면 제가하고 만나고 그랬으니까요..) 이유는 알아야할거같아서 물어보니 절 만나고나면 몸이 너무아프답니다..제가 좀 거칠게 하긴했어요..원래 그런취향이

 

아닌데 여자가 섭성향이라 그런걸 즐겨했거든요..절만나고 나면 병원가서 약을먹고 골반이 아파서 일할때 좀 고생하는데 요즘은 회복도 안되고 약을 길게먹어야할거같아서

 

당분간은 저랑 만나는게 어려울거같답니다. 그 얘기를 듣는순간 진짜 진심으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처음에 33살이라고 했던 처자는 알고보니 

 

27살이었고 진짜 풋풋한 대학생느낌이 너무 강하면서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이상하다 생각하긴했는데 몇번 만난이후 어느날 페이를 현금으로 가방에 몰래 넣어주면서 민증

 

을 본의아니게 보게되었는데 97년생이더라구요..나이말고는 직장,번호,집까진 다 알고있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처자 몸을 저같은 아재가 망가트렸으니 조건녀를 아프게 했다기보다 애인을 아프게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때 머리가 띵하면서 그래 어차피 얘를 데리고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싫어서가 아니라 아파서 그런거라면 더 이상붙잡는건 진짜 나쁜놈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나같은 아저씨를 만나줘서 고마웠고 행복했다는 장문의 글을 톡으로 보내고 그렇게 떠나보내줬습니다.

 

인생살면서 또 이런처자를 만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분명 또 누군가는 만나게되겠죠..이 처자를 만나기 불과 한달전에도 꽁떡으로 만났던 처자가 제 인생 원픽인줄

 

알았던 날도 있었거든요..

 

마침 비도오고 오늘은 소주나 한잔하면서 그동안 만났던 추억을 곱씹어보며 잠들어야겠습니다.

 

여탑에라도 글을 안쓰면 답답할거같아서 주저리 적어보는거니 부디 태클과 욕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조건으로 만났지만 만나는 동안에는 진심으로 서로한테 대했습니다.그러니 분양이니 소개니 교환이니 그런 쪽지나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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