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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22:52
전 세계 각 국가마다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데 특정 지역의 역사 문화적 배경의 산물이 그 모든걸 뛰어넘는것 같네요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문화권에서 적은 수 나마 알려지고 향유 하는것 같네요
한류가 세계를 씹어먹었다는 뇌절성 이야긴 지양하되 이정도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태도인거 같습니다
제가 남미 페루 교환학생했었는데 알려드리자면.. 페루가 최고 한류 중심이고, 그다음이 칠레입니다. 페루는 한남에 미칩니다 난리에요
콜롬비아 에콰도르 이런데는 관심도없구요
아르헨티나는 그냥 백인 이태리 국가라보면됩니다.(인종차별도 심해요 거긴)
잘모르시면서 잘못간 친구의 저런 판단 하나로 단정짓지는 마세요.. 그리고 저 유투버가 좀 못생겼네요 솔직히 남미에서 통하는 얼굴이 아닙니다 ㅠ
중국인 혼혈같이생겨서 남미에도 흔한 얼굴에요 ㅠ
차라리 못생기려면 몽골인처럼 눈째지고 그렇게 생기면 인기 오히려 생깁니다(그 나라에서 못보는 100% 동양인이라)
ㅋㅋㅋㅋ우리나라사람이 태국이나 필리핀 몽골의 연애인을 얼마나 알까요??
또 안다해도 좋아하고 팬인경우는 극히 드물겠죠
왜 우리보다 못 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남미쪽이 GDP나 경제 규모는 우리나라보다 못해도 개개인간의 경우에는 또 이성적으로는 택도 없죠
일단 남자들은 성기 싸이즈가 거의 2배이고 피지컬적인 면이나 얼굴을 봐 보세요
저기에 인터뷰 했던 일반인 여자들도 외모가 장난아니잖아요
단 이여자들이 한국에 체류한다면 어찌어찌 만나는 보겠지만 남미에서 찐따가 아닌이상에야 깊은 관계로는 이어지지않겠지요
이태원이나 홍대등에서 볼수 있는 외국인들 대부분은 자국에서 찐따 오타쿠로 분류되는 그런 사람들이라는게 팩트입니다
체구도작고 얼굴이나 기타의 조건이 자국 펴ㅑㅇ균이 안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유흥가로 모이죠
찐 외국인들을 보고 싶으면 평택이나 동두천 미군기지 주변에 가면 피지컬이나 얼굴이 우리가 흔히몰수 있는 외국인들 하고는 전혀 다름을 느낍니다
한류는 사실 동남아에서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 정도지만, 남미에서는 마이너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외국에서 조금 알아주는 걸 크게 부풀리는 경향이 있죠.
특히 경제성장이 아직 덜 되었을때부터 성장해온 지금의 노년층, 즉 지금의 언론의 주된 독자층에게는 외국에서 우리를 알아준다는 것이 뿌듯한 자부심을 주고, 언론 입장에서는 독자층이 관심을 가지는 훌륭한 기사거리가 되며, 정치인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는 홍보용으로 내세울 수 있는 아이템이 됩니다.
지금의 50대 이상에게 예를 들면, 한 때 일본 '논노' 잡지를 보며 일본 가요를 흥얼거리는 일부 젊은 세대의 문화가 있었죠.
남미에서도 페루나 칠레 같이 인구의 과반수 이상이 인디오 계통인 경우에는 조금 더 인기가 있습니다.
인디오 계통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더 세련되 보이고 피부가 하얀 동양인이 잘 생겨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쪽은 한류가 인기 있는게 조금 체감됩니다. 인디오 계통 페루 사람들은 한국사람 중에 땅딸막하고 머리 크고 얼굴이 새까만 시골 사람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같이 스페인 혈통이 많은 곳에서는 한류는 진짜 마이너 문화입니다.
원래 뉴스쟁이들이 구라까는 게 한두개가 아니죠. 수억명에서 몇백명이면 전부인 것처럼 보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