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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16:11
허허~~ 여자도 상당히 찔렸나봅니다.
여러분 같으시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친구면 몰라도 친형이면 얘기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주작이면 다행이지만, 진짜 현실이라면 당연히 얘기하고 형이 결정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형이 동생을 안보고 살든, 여자와 헤어지든 전적으로 형이 결정하게 해줘야죠.
이미 사랑에 빠졌다면 지금은 용서하고 살 수 있다 마음먹지만,
결국 평생 살면서 이걸로 여자 괴롭히거나 결국 이혼 할겁니다.
사랑의 감정은 절대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떡치고 보지 햝을 때마다 자기 동생도 빨았던 보지, 내 동생도 박았던 보지,
내동생이랑 할 때도 이렇게 신음소리 냈겠지, 내 동생 자지도 이렇게 빨아줬겠지 하면서 결국 남자는 혼자 무너질겁니다.
실제로 선배가 오피녀랑 결혼했는데, 구멍동서들인 후배 몇명이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알리고, 결혼 만류했는데
선배는 니들 안보고 산다고, 자기랑 평생 살 사람은 이사람이다. 다 과거다 이러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8년만에 이혼했어요.
그 선배가 아직도 수면제 먹고 자고, 술에 쩔어 사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자기 자식들인데도 애들을 보면 후배들이랑 떡치는 장면이 생각나는게 너무 무섭고 괴롭더랍니다.
그 때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땅을 치며 후회하죠.
그런데 사랑이라는게 뭔지 참....
왜 사랑하면 다 극복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까요?
진짜 뇌, 호르몬의 신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