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2023.06.27 16:35
요즘 출근부에 안보이길래
자기 이제 키방일 안할껀데
갑짜기 관둬서 돈이 없다고
주말에 용돈 주는 조건으로 만나기로 했어요
요즘 조건 시세 어떤가요
20살이고 제 기준에서는 와꾸 상급언니입니다
20에 2번 2-3시간 제시 하고 싶은데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더 줘야 하나나요
아무래도 더 달라고 할꺼 같네요
돈이 없다고 말까지 하고 용돈주는 조건으로 보는거라면,
아마 언니는 더 많이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20이면 정색 혹은 다음은 없다. 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새 이것들이 그냥 돈을 너무 우습게 보니까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많이주면 버릇 나빠질꺼고요,
대놓고 한번 얼마를 원하냐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빠가 주고 싶은만큼.
이라고 하면
나야 맘같아선 100만원씩 막 주고 싶지.
하지만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엄연히 이 세계에도 암묵적인 룰이라는 게 있으니
적당히 시간당 10선에서 시작해 보는 건 어때?
라고 하면서 잘 구슬리면 넘어올겁니다.ㅎ
돈값 하는 최강스킬 요부고 속궁합이 잘 맞는다면, 저라면 더 많이 페이하더라도 광란의 섹타임을 가지겠습니다.
얼굴과 몸매가 상타치면 헛바람 든 언니일 가능성이 높을테고...
글쓴이님과 오랜시간 연락하며 지내온 사이고, 돈이 1순위가 아니고 정말 용돈선에만 줘도 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만나는
착한 언니면 좋겠네요.
그럼 딱 1시간만 잡고,
모텔앞에서 만나서,
미리 약 같은거 챙겨드시고(평소에 안드시더라도)
샤워도 초고속으로 하시고
1시간 내내 보지에 불나게 박아버리세요.
언니가 샤워를 천천히 하면 샤워 중간에 들아가셔서 만지고 빨고 즐기시고요.
암튼, 시간 딱 맞춰서 59분에 시원하게 싸고,
자 이제부터 시간 끝.이라고 선언한 뒤에
20 손에 쥐어주시고,
너가 시간당 20을 부르니 이런거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다.
세상의 이치는 모두 가성비라는 것으로 돌아간다.
오늘 너와의 만남이 나는 너무 행복하였으므로 돈 20이 아깝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길게 봐라.
남자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호구다.
마음만 잡으면 그다음부터는 돈이 줄줄줄 나온다.
넌 아직 그걸 모르는 것 같다.
나한테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어디가서 남자를 만나더라도 꼭 명심해라.
남자 마음 살살 만져주면 나중에는 집문서 들고오는게 남자라는 말이다.
처음부터 너의 밑천을 드러내면 안된다.
너가 오늘 나에게 섭섭하다면 다 너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는 20에 두시간 볼 수 있습니다.ㅋ
암튼, 그런 다음 사장님은 편안하게 천천히 씻고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에 몸 말리시면서
티비도 좀 보시고.
여기에 후기 좀 써주십쇼 ㅎ
제 개인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가스라이팅 잘 하면
나중에는 그냥 하루종일 데이트 같이 하고 헤어질 때 택시타라고 20 쥐어주면 정말 고마워하면서 갑니다.ㅋ
(어떤 언니는 "내가 돈 때문에 오빠 만나?!" 이런 년도 있더군요.ㅋ)
시작은 그러했을지라도 지금은 진짜 친오빠라나?ㅋ
친오빠랑 떡치냐? 이년아!
그래도 꼭 주머니에 찔러넣어줘야 합니다.
암튼, 대신 다른 남자 만났을 때 돈 많이 받을 수 있게 잘 코치해줘야 합니다.
여자는 신나서 조잘조잘 말해댑니다.
남자가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할 때는 어떤 의미인지, 자기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얼마를 받았니, 선물은 뭘 받았니 하면서 말이죠.
거기서 너가 진짜로 마음이 넘어가면 넌 진짜 슬픈일을 겪게 되니 조심 또 조심하라고 일러주시고요.
남자도 널 진짜로 사랑하는게 아니니 넘어가면 큰일 난다고 단단히 일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ㅎ
세상이치가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ㅎ
능력있는자가 다 가지는...ㅋ
위너 택싯 올~~ㅎ
남자 많이 만날수록 컨트롤 안된다고 느끼는 것은 컨트롤을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컨트롤 당하지 않는다는 존심상함과 나보다 다른놈 말을 더 듣는 것에 대해 마음 상해서 그래요.
(사장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암튼, 그럴 땐 아쉬워 말고 버릴 줄도 알아야죠.
버릴 줄 모르니 여자가 금팬티가 되는거예요.
근데 모든 남자가 성격,성향,능력,가치관,지능이 다 다르므로 상타치 언니들이 금팬티 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세상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만 좋은 놈이고 다른놈들은 나쁜놈이야"라는 가스라이팅은 금물이고 잘 먹히지도 않습니다.
내가 나쁜 놈이지만 난 널 진심으로 대하고, 네 마음에 공감해. 나는 쓰레기지만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 라는게 중요합니다.
공감하는 척과 실제로 공감하는 것도 사실 나중에는 좀 티가 나죠.
여자의 심리를 잘 알고, 진심으로 공감해준다면 여자는 제 경험으로는 100% 마음 엽니다.
그럼 결국 가랑이도 열리죠.
암튼, 뭐 하고 싶은말 다 말하자면 책을 써야 할 것 같고요.ㅋ
다이아팬티든, 금팬티든, 은팬티든 나에게만 노팬티면 됩니다~
제가 너무 저만 생각했나요?
그럼 죄송...
3x8 24니까 25정 맞춰줘야되나 싶네요ㅎ
아 업소에서 뜨는게 없네요ㅎㅎ
모텔비 빼고 15나 20주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