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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17:06
어제 급달림으로 아무나 빨리 되는분 찾으니
섹시하고 하드코어 해서 인기 많은분 있다길래
ㅇㅋ 하고 입장하니
육덕넘어서 돼지에 가까운 태닝하고 허리에 문신있는
추녀가 있네요
서비스는 하드코어 맞는데 섹시....?
힘들게 발사하고 바로 나오긴 했는데
나와서 후기를 찾아보니 후기에도
섹시하다고 써있네요
ㅅㅂ 얼굴이 살찐김수미 할머니급 인데
섹시함이 느껴질수 있나
유명한 안마 두군데 갔을때도
브리핑 할때 섹시스타일 원한다 하니
늙고 거무튀튀한 동년배나 누나느낌 나는년만 나오던데
혹시 안마나 다른업소 가실때
어떤스타일 원하냐 물어보면
절대 섹시스타일 말하지 말고 무조건 어리고 피부 하얀애
원한다 말하세요
나름 예약할때 팁 입니다 ㅋㅋ
앞으로 예전과같은 시대는 오지 않음.
지난 한 15여년 저하고 같은 시기 풀배팅으로 달렸던 형님 동생들이 위너임.
걸그룹 뺨치는 단란한 애들하고 2차 수백번 다니고
메이퀸같은 여대생들한테 대딸받으며 섭스로 삽입도하고
텐프로 쩜오년들 따먹고
싱싱하고 쭉빵한 20살짜리들 키방에서 만나 물고 빨다
밖에서 1박2일로 밖붕하고 다니고
아무튼 전 후회없이 풀배팅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