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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16:49
에세이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의 저자 김규진씨는 지난 2019년 동성 연인과 미국 뉴욕에서 정식 부부가 됐다.
그해 11월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린 김규진씨는 신혼여행 휴가를 받기 위해 회사에 청첩장을 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한겨레의 단독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곧 엄마가 된다.
벨기에의 한 난임병원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인공수정을 한 김규진씨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국내에서 동성 커플의 임신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김규진씨는 “원래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면서 “이성애자였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 좋은 부모 되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만난 여성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묻더라.
내가 레즈비언이란 것에 놀라지 않았다는 점과 동성 커플에게 출산을 추천한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아이를 가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와우 이거 대박인데여.
트렌스젠더 하리수처럼
레즈비언 김규진도 주목을 받네여.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게 레즈비언이라네여.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머지여?ㅋㅋㅋ
애기가 불쌍하네요. 의료기술을 저렇게 쓰라고 신이 허용하는 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