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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1:23
안녕하세요.
지금 한 5개월 넘은것 같은데, 모르는 010 전화가 하루 평균 2건씩 옵니다.
하루 평균이요.
전화를 받으면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영씨 아닌가요?" 묻고 아니라고 하면 끊습니다.
물론, 전화 받은 사람이 전화 주인이 아닐수도 있으니, 이름을 묻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이 변화지 않고 이름만 바뀌면서 매번 똑같습니다.
"전지현씨 아닌가요?"
"장동건씨 아닌가요?
아니라고 하면 그냥 "미안합니다" 라고도 안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또한, 부재중 전화가 와서 걸어서 "부재중 전화가 와서 전화 드립니다" 말하면 또 어김없이
"송혜교씨 아닌가요?"
"정우성씨 아닌가요?
이러는데 저만 이런 전화를 받는겁니까?
아니면 여러분들도 이런 전화를 받으시는건지요?
무슨 목적으로 이런 전화를 하는겁니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010 전화니까 안 받을수도 없고, 참 하아...............
차단박으면 되죠, 어른이 무슨 그런걸 고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