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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12:04
조작으로 추정되는 글이지만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써보겠습니다
과거에 애널섹스를 해서 항문이 섹스할때 마다 벌렁거린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정상적인 체위에서는 당연히 파트너의 항문이 보이지 않을테니 소위 후배위라고 하는 doggy position에서 파트너인 남자의 시각에서 봤다는 말인듯합니다
벌렁거린다고 표현했는데 여성의 항문이 벌렁거리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벌렁거린다는 의미는 뭔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고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저절로 움직였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는 저절로 벌렁거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위 케켈운동이라고 하는 항문을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항문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은 항문괄약근 밖에 없고 쪼였다 풀였다하는 동작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시기적으로 전 남친들과 항문섹스를 하고 나서 생긴 습관이 아닐까 싶네요
남편이 벌렁거린다고 했을때 그냥 나도 몰라 원래 벌렁거렸어 그랬으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갈 상황인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상황에 잘 어울릴듯합니다
그리고 이 여성이 전 남친과 항문섹스를 했다고 말한것은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것이 되었습니다
이는 부부관계를 도저히 과거를 돌이킬수 없는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묵시적으로 아내가 처녀가 아니라고 받아 들이면서 사는 것과
전 남친들과 한남자도 아니고 두남자랑 항문섹스를 햇다고 고백하는것은 남자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항문이 벌렁거릴 정도로 항문섹스를 했다면 과연 두남자랑만 하고 했을까?
항문섹스를 두남자와 했다면 그냥 섹스는 도대체 몇명의 남자들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게 될듯합니다
이 상황은 매우 델리케이트 합니다
남성이 과연 정말 애널을 하고 싶어서 그랫을까요? 물로 그렇게 단순할 수도 있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는 간보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을 듯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항문섹스를 해주던지 안해주던지 아마 이 남자는 나중에 이혼을 하자고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일단 결혼을 했으면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과거의 성력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하면서 과거를 이야기 하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그럴듯해서 서로의 과거를 고해성사하자고 하는
이야기도 가끔 본적이 있는데,
그냥 과거의 기억에서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합니다
그것이 같이 평생을 살기로한 동반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제생각이랑 이렇게 일치하실수가 ㅎㅎㅎ
혼자 생각할땐 내가 오바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제생각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