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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2:33
이 여자 주변을 살펴 볼 필요가 있어요.
분명히 남편과 사이가 안 좋거나 이혼한 여자들 천지 일 겁니다.
그 여자들이 펌프질 하고 훈장질 했겠죠.
의외로 거기 넘어가서 결혼생활 파탄 나고
인생 종 치는 여자들 굉장히 많습니다.
나만 불행할 수 없으니 어리버리 한 여자 하나 잡아서
몇 명 모여서 가스라이팅 하는 겁니다.
그러다 그게 제대로 먹혀서 사이 틀어지고 이혼하거나
파탄 나면 언제 너랑 말 섞었었냐는 듯이 웃으면서
다음 번 먹잇감을 찾아 떠납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제 ex wife가 생각나는군요.
처가만 해주는 건 당연한 거고,
시가에 뭐 해주려하면 왜 상의안했냐고 화부터 내고.
아침 제가 차려먹고 다니고 저녁도 제가 밤늦게 가서 사다 해먹고, 같이 잘 먹다가 같은 반찬, 같은 국 1번이상 내놓으면 안먹고
피곤하다고 잠자리 거부하고
지는 대기업 갑이라서 저는 정시퇴근하고 정시출근하는데
저는 을이라서 새벽같이 회의고 저녁늦게 퇴근하고
월급도 제가 훨씬 많은데
애도 제가 아침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어머니가 데리고 있다가 제가 데리고 와도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월급은 다 내놓으라고 하고
저는 저 남편이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는 집어쳤어요
푸하하 첫번째 기집년도 저래서 쫒아 냈는데 두번째 기집년도 저지랄이어서 그냥 생활비주고 애 잘키우라고 하고 아침 저녁 밥만 얻어 먹고 삽니다.
재료비 주니 밥은 얻어 먹어야죠 ㅎㅎㅎ
시부모 한테 목돈 안준다고 징징 거려서 그냥 양가 의절하니 명절에 시간 펑펑 남고 돈안들고 세상 좋아요.
심심하면 가끔 내 부모랑 골프치고 외식하고 하니 더 좋아 하더라구요. 여자가 자꾸 눈치줬거든요. 좋은 동네 이사하고 외제차도 한대 뽑아 달라고...
어차피 우리본가가 더 잘살아서 처가 노후 준비도 내가 해야 되는데 아주 쌤통입니다.
요즘은 내 부모가 저한테 효자라고 합니다.
섹스 리스 되니 그냥 바깥에서 보지 사먹고,남는 시간에 골프 치러 댕기고 싸이클 타고,웨이트 하고,낚시하고 혼캠다니고 세상 좋아요.
혼자 살면서 자유로운것도 좋치만 내새끼 키우면서 자유롭게 하는건 더 좋아요.
남들 눈치 볼만큼 인생 안길더라구요. 그냥 좆꼴리는대로 사는게 정답입니다.
원래 끼리끼리 모여서 정보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