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소프트룸 |
2023.08.07 22:45
사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결국 시간의 문제 인데 시간이 얼마나 허망한지는 두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됩니다.
1조년 전의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
1조년 후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과연 1조년 전에 어떤 문명도 없었을까요?
우리 지금 살고 있는 인류가 과학적으로 알아낸 시간은 사실 얼마되지도 않을 뿐더러
그것이 생명체의 시간 전부라는 것은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우주가 빅뱅에서 출발해서 현재의 우주로 계속 팽창하고 그 크기가 920억광년이고 이것도 작게 잡은 것이라고.
920억광년 빛의 속도로 갔을 때 920년도 아닌 920억년이 걸리는 크기
이크기를 과연 가늠이나 할 수가 있나요? ㅋ
현재의 이우주는 그럼 1조년 아니 1경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1경년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간단히 말해서 시간은 무한대이고 그래서 시간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사람들이 흔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하는 생각 내가 죽어도 세상은 잘 돌아갈까? 아니 잘돌아가겠지?
그것도 몇십년이 아닌 무한대로 잘돌아가지
이 무한대 처음도 끝도 없는 이 무한대의 세상 우주에서 현재의 상황들의 의미는?
결국 공 무라는 것이죠.
그리고 뒤집으면 현재 곧 바로 지금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최근 발견된 공룡화석은 다양하나 6억만년전이 주로 인기가 많습니다. 고작 몇천년전에 등장한 불경이나 성경에 온갖 자랑질 늘어놓더니 공룡에 대한 기록이 단한줄 없습니다. 사기꾼들은 화석이 발견될지 몰랐으니까. 이탈리아 시골 지층에 최소 3번 이상 몇백만년 동안 지구에 생명체가 없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태양의 대략적 수명은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고 태양의 수명보다 지구가 짧을거고 길다해도 태양이 폭발될때 태양계는 전부 소멸 합니다. 우주는 무한히 확장중이나 어느 순간이 되면 수축하기 시작하여 모두 소멸하게 될거라는 학자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하냐 이런데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