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에서 우연히 알게 된 언니임다

나이는 20대 중반이라는데 어려보이긴 해요 탱탱하고

키는 160이 될까말까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은데 성격이 좋고 잘맞춰 줍니다

그리고 티타임동안 뻘짓하면서 시간보낸적이 거의 없이 열심히 하죠

첨엔 업소에서 만났는데 어느날 관뒀다더군요

무슨일 하냐고 했더니 손딸만 하는 업체에서 안마도 하면서 일한답니다

진상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올탈업체에선

암튼 그런가보다하고 지내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자기 용돈이 필요한데 만날 수 있냐고 묻데요

자기 친구가 낮에 일해서 집이 비는데 오라고 하길래 가격도 안묻고 그냥 갔슴다

여자들만 사는 집이라 그런지 향내도 나고 깔끔하더군요

앉아서 서로 꽁냥대다가 드디어 금액얘기..

15만원 달랍니다 한번에..ㅡㅡ

업소를 가도 그정도는 아닌데 왜 세게 부르냐니까

대신 시간 안재고 정성껏 해주겠다네요 안마도 붕가도

고민하다가 저도 오퍼를 했죠

그럼 노콘하자!! 헉하고 놀라더니 계속 안된다네요

자기 남친이 있어서 병걸리거나 문제생기면 큰일난다고

그럼 나도 싫다 그 금액엔...이렇게 딜을 하다가 결국 노콘으로 20만에 쇼부

비싸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냥 한번하고말자란 생각이었죠

안마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껏 세밀하게 해주더군요 키는 작은데 손힘이 좋고 어디서 마사지하는 법을 배운건지

전문가 못지않게 해줘서 좋았슴다

드디어 붕가시간.. 업소랑 다르게 여친이랑 하듯이 서로 물빨하고 애무만 한참하다가 삽입을 했는데

유콘으로할떄 못느꼈던 이 언니의 무기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끈적한 물이 많고 좁보인...

업소가면 빨리 좀 싸라고 언니들한테 욕먹기 일쑤인데

저를 토끼 만들더군요

그렇게 첫날은 결국 10만 더 줘서 30만에 노콘 2번.. 둘다 토끼사정 

그 이후에 1~2주일에 한번씩 만납니다

진상부리지 않고 편하게 대해줘서 제가 좋다네요

남친한테 미안하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야 하니 어쩔수 없다고

만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생긴걸 떠나서 정말 속궁합은 제 인생 TOP 1~2에 드는거 같슴다

애무받고 해주다가 넣는 순간부터 싸는 순간까지 서로 미친듯이 흥분하고 키스해대고 귀빨아주면서 하는데

아주 예전 첫여친과의 광란섹스가 떠오를 정도네요

그만큼 비싸지만.. 빠져나오기 힘든 ..

암튼 오랜 지명들이 꽤 있는데.. 요샌 그 지명들 만났다가 치유받으러 이 언니만나네요

덕분에 지갑이 조금 가벼워지긴 하네요

물많은 좁보에 섭스정신과 상냥함으로 무장한 20대 언니... 누가 싫어할까요

이만 자랑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