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 인근이면 KTV 가시면 되고요....

KTV 2차시스템은 바바애들이 도망가지만 않으면....보통 아침 6시정도까지 같이 있는겁니다...

횟수는 본인이 알아서.....하시면 되고요....ㅎㅎ

전에는 아침 6시에 깨워서 게스트한테 싸인 받아가야 바파인비를 바바애들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중간에 도망을 잘 못갔는데....요즘도 싸인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싸인 받을때도....간혹 내상주는 것들은 한번하고 도망 잘 가기도 했습니다...지 맘데로 싸인 위조하고....

님이 가시려는 퀘존은 ktv가 많이 있는곳입니다...수질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가격이 비쌉니다.글구 2차 나가면 횟수는 상대에 따라 틀리지만 1~2번. 말리복 만나시면 수없이 덤빌지도 모릅니다....글구  jtv도 몇군데 있는데...

솔직히 비추 이구요. 마닐라는 클럽 위주로 가셔야 하는데 영어나 따갈로그가 가능하면 작업이 좀 수월한데 요즘 바바애들이 외모 봅니다....

대부분이 워킹걸들이구요...비용도 만만치 않을껍니다

코로나 때문에 물가 장난 아니라던데요... 굳이 가실려는 이유는? 제풀에 죽어서 가격 내릴때까지 차라리 다른 나라 찾으시죠? 

한판하면 집에가야한다고 개소리 하는 년들 있는데 조심하세요 ㅋ 저도 열에 한번은 걸리네요.

그쪽 케이티비는 데리고 나가면 긴밤입니다. 횟수는 딱히 제한은 없는데 박다보면 현타가 와서 많이는 못해요.

콘돔은 챙겨도 되고 안챙겨도 되는데..보통 여자애들이 가지고 다니는데 없는애들도 간혹 있어요..그럼 편의점 가서 사와야해여...

횟수는 케바케입니다..어떤애들은 하는 만큼 받아주는애들도 있고 어떤애들은 도망안가는데 한번만 하고 안한다는 애들도 있고..

어떤애들은 한번만 하고 도망가는 애들도 있고..

클럽은 그냥 피싱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기본적인 영어가 통하면 못 데리고 올껀 아닙니다..95%이상이 어짜피 몸팔러 오는애들이라

jtv는 필리핀 경험 많지 않으면 안가는게 좋으신데 경험삼아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습니다..

일단 영어공부가 되어서ㅋㅋㅋ

요즘 마닐라 가격은 프리랜서가 거의 7~8천 페소 시작이라는 얘기가 들리던데..생각보다 많이 비싸여..

아님 차라리 마닐라에서 버스타고 2시간이면 앙헬 가니까 시간되면 앙헬에서 노시는것도 추천입니다..

유흥이 몰려있고 가격도 싸고 와꾸는 좀 떯어지지만..훨씬 편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