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라기엔 나이차가 좀 많이 있구 ... ㅋ ㅋ 암튼 학교 후밴데 이번에 결혼준비 하네요 ㅋ

지지배 나름 이쁘장해서 인기는 꽤 있었구, 호주에서 오래 일했어서 오픈된 마인드가 끝내줍니다

(예비신랑도 제 13년지기 동생놈입니다. 상당한 네토 ㅋㅋ)

학교다닐땐 그렇게 꼬셔도 눈길한번 안주더니.. 그래도 결국 시집전에 이렇게 맛을 보네요 ㅋ ㅋ ㅋ

위쪽 왁싱 자지가 예비신랑이고, 아래 털자지 물고있는게 제껍니다. ㅋㅋ

이날이 첫 쓰리썸 날였네여 ㅋㅋㅋ ㅋㅋ 3인 (예비신부 여사친+ 후배 신랑놈 + Me)

1차 드레스 보는날이라 두사람이 같이가자구 부탁을 해서 따라갔습니다. 드레스는 총 9가지 정도 피팅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오래걸리더군요.. 지지배 이뻐서그런지 이날따라 전부 섹시했습니다.

아 !! 그리고 모르던 사실 하나 알게됐는데, 웨딩드레스는 원래 노브라로 입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속옷 대신

니플패치가 필수 준비라고 하던데 이친구는 그냥 왔더라구요(하 역시 호주산..ㅋ) 첨에 두개는 노브라로 입고,

세번째 피팅부터는 땀이 조금 차서ㅋㅋ 샵에서 준 니플패치를 붙였다고 하는데 그것도 꼴릿 포인트.. ㅋㅋㅋ

결국 마저 다 보구 저녁에 세사람 다 녹초가 되서 어서 쉬자고 하고 이동(쌍룸 MT) 했습니다.

천천히 샤워부터 하구 예비부부 방으로 놀러왔는데, 저러고 옆치기 중이었네요 ㅋㅋㅋ 촬영 조금 해주다가 -

신랑놈 한발 쏘는거 끝나구, 저도 누워서 사까시 받기 시작했네요. ㅎㅎ

이제 입에 ㅈㅈ 물려주면, 자동으로 알아서 곧 잘 빨아줍니다. 제것 물고있는 동안 신랑넘은 예비신부

후방에서 ㅂㅈ마사지 해주네요. 건 그렇고 예비신부 똥까시 스킬이 미쳤습니다. 혀를 넓게 펴서 ㅈㅈ부터

후장까지 논스톱으로 훑어 촉감 지린다고 하던데... 저는 안해주더군요. (신랑만 해준대서 서운함 ㅋㅋ)

어차피 저는 애무도우미니깐 뭐..하고 맘 내려놓구 콘돔찾고 있는데, 오잉? 왠일로 그냥 삽입하랍니다.

생 으로도 한번 느껴보라며- 자기들도 그게 좋다고.. 이때 아님 언제 남의여자 맛을 보겠냐며.. ㅋㅋ

다만 사정은 꼭 밖에다 해야한다고 해서 ok 하고 마음바뀌기 전에 얼른 삽입 ㅋㅋㅋ

하.. 촉감 죽이더군요. 얼마만의 노콘인가.. ㅋㅋ ㅠㅠ

확실히 호주에서 놀다와서 그런지 쪼임이라던가 그런건 약했지만, 우선 ㅂㅈ입구가 너무 야합니다.

물도 많아서 확실히 잘들어가네요. 학교다닐때 대쉬 성공했다면 정말 수도없이 따먹었을거 같네요.

신랑이랑 번갈아 교체해가며 ㅂㅈ와 입ㅂㅈ를 열댓번씩 계속 바꿔서 꼽아줬네요.. ㅋㅋㅋ ㅋ

이날 저는 총 2번 사정했구, 한발은 가슴에 - 한발은 질내사정 했습니다 ㅋㅋ ㅋ

사정은 꼭 밖에다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막상 절정에 다다르니 임신계획 있다고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참고로 신랑넘두 2번 사정했구 모두 질내사정..)

눈매, 얼굴, 라인, 마인드, 다 너무 예뻐서 요즘 큰일입니다...

옛감정도 다시나고 이러다 푹 빠질 듯 ㅠ

펌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