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로나 격리 풀리고 중국을 15회 이상 방문하였습니다.한달에 3번도 방문하였고요. 1. 지하철이나 기차를 탈때도 비행기 탑승에 버금가는 검색을 합니다.대신에 지하철,기차내의 범죄는 없어요. 2. 케바케이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3.호텔에 따라서 케바케입니다.원칙적으로 금연이나 관리가 안되면 마구 흡연을 하고요. 4. 안면인식 정보는 기차탈때 저장이 되고요. 5. 금시초문입니다.관련 기사나 문건을 링크를 받아서 확인해보세요. 6.아직까지 그런 사례가 국내에 보고된것이 한건도 없습니다. 7. 이건모르겠네요?

우선 중국 청도 같은곳은 민도가 한국같고요.곤명같은곳은 반대로 노약자가 보이는데 자리양보 안하면 바로 뭐라고 합니다.지하철 탈때 사람들 내리고 타고요.한국이랑

청는 타고 내리고 동시죠.

지금 중국 여행이 크게 줄은것은 비자문제가 1순위고요.과거에는 상무비자(M)로 1년에 무제한 방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관광비자(L)로 1회에 15만원이나 듭니다.

호텔의 경우도 예전에는 주숙등기가 느슨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엄격해졌고요.그래서 호텔이 비싸요.

아고다나 트립닷컴으로  예약을 해도 현장에서 취소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최근 1년이내의 외국인 리뷰가 있는곳을 예약하면 됩니다.

당장 다음주 주말에도 중국가서 까르푸에서 장보고 들어옵니다.백주 2병 사서 오면 남대문에서도 20만원인데 5만원으로 끝나요.

올해 6월에 중국 곤명에서 메이퇀이라는 앱으로 맥주 330ml 12병을 1,800원으로 먹었습니다.나름 3~4선 도시는 물가 저렴하고 살기 좋습니다.공기도 깨끗하고 물도 맑고요.

다들 찍는 사진 촬영하고 1400일 중국에 붙들려 있었던 대만 기업인 (naver.com)

시진핑이 장기집권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중국이 이상해졌어요. 위의 링크 기사처럼 중국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감금 당할지

모르는 나라가 된것 같더군요. 저 정도인데 생체정보 강제요구는 껌이겠죠. 저도 위해통해 중국에 두번째 입국 당시 다섯손가락 지문 모두를 한꺼번에 요구 받아서 입

국하면서 기분 되게 찝찝하더군요. 지들이 뭔데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여튼 이제부터 찝찝하면 안가면 됩니다. 게다가 외국인이 멋모르고 기사 링크처럼 사진

찍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런 대우 받으면 안가면 되죠. 아쉬울거 하나 없는데? 

아직 중국에서 성매매하면 여권에 호색한 이라고 찍나요?

대박~~~~!!ㅜㅜ

잼버리에 참가했던 외국꼬마애들 심정일듯 ㅋㅋㅋ

응 중국 안가~~

저도 중국에서 일도 해보고 자주다녀봐서 익숙한 장면들인데 저런것들때문에 여행객이 줄었다면 유럽 몇몇 국가는 더 안좋은 상태입니다. 다만 중국 여행이 매력이 없어요 어디가나 다 똑같은 도시모습에 자연풍광은 멋질지 모르지만 사람만 많고 불편한데다 가격도 예전같지 않아서 국내여행하는 느낌입니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졸라 시끄럽고, 하루 종일 중국어 들으면 머리 아픔. 

화장실은 더럽기 짝이 없고, 음식은 하나같이 맵거나 기름지고 입에 안 맞고 전 대만도 음식 정말 별로 였음. 

일본 여행이랑 만족도 정말 비교 자체가 불가였어요. 다신 안갑니다. 

중국 인도는 절대 갈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