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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19:56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동네배불뚝이 아재입니다만 나에게도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름 연애하고 씨뿌리고 다니던 리즈 시절이 있었죠..
그냥 내가 연애하면서 여친을 기분을 업 시키는 거나 나름 여자랑 관계하면서 그래도 먹힌 경험들이나 몇가지 끄집에 볼까 합니다.
1.사귀었던 여친의 키가 큰편이었어요. 키차이가 10센티 남짓 차이나다 보니 어깨를 팔로 감싸면 조금 지나면 팔이 아픕니다. 그래서 주로 팔로 허리를 감는걸 많이 했어요
특히나 시내나 번화가 같은데서 여친허리를 팔로 감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볼때 일부러 허리를 감으니까 여친 왈 "오빠는 왜 사람들이 쳐다보면 내 허리를 특히 많이 감아?"러고 묻길래 "웅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내여자다 라고 자랑하는 거야"했더니 씰쭉거리더니 장어를 먹이더니 그날 본전 다 뽑았습니다.
2.사귀었던 여친과 밤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통화를 끊을때 의례적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는 끊었는데 어느날 그 말을 안 하고 끊을려고 하니 여친이 오빠 왜 사랑해 라는 말 안해 하더군요.. 그냥 일상적으로 툭 뱉는 말이었음에도 여자들은 그런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구나라는걸 알수 있는 일화라고나 할까요. 그 다음부터 사랑해 라는 말보다 무지 사랑해 했더니 진찌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3.이건 섹스할때 주로 하는 팁인데요.
보빨할때 거기 한군데만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보빨할때 꼭 똥꼬를 같이 공략합니다. 특히나 조건애들 만날때 흥분지수를 올리는 방법이었는데요.
거의가 똥꼬 공략하면 거기는 부끄러워요, 내지는 하지 말아요 합니다. 근데 똥꼬를 같이 공략하면 확실히 여자들의 흥분지수가 좀더 빨리 좀더 많이 올라가는걸 느낀게 경험이었구요.
그리고 특히나 정상위에서 할때 다리를 올려서는 발가락 빨아줍니다. 똥꼬나 마찬가지로 다수가 더럽게 그게 왜 해요 라고 하는데 피스톤 운동하면서 발가락 빨아줄때 확실히 상대방이 흥분지수 더 한다고 느껴집니다.
엄지발가락 주로 빨아주는데 생각외로 여자의 흥분지수 더 올라가더군요
4.여자라면 다 좋아하는 것!!
이것도 정상위에서 써먹기 좋은 방법중 하나인데 성공률 100%짜리입니다.
정상위에서 남자가 위에서 하고 여자가 누워있을때 갑자기 피스톤 운동 하다 말고 멈춥니다.
그러면서 여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봅니다.
열이면 열.백이면 백 왜? 무슨일 있어? 라고 하면서 물어봅니다.
대답은 네 맞습니다. 그거입니다.
아니 니 얼굴이 너무 예뻐서 이런 너와 떡치고 있는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서 라고 멘트 날렸을때
이말 싫어하는 여자 진짜 한명도 못봤습니다.
여친이건 조건녀가 업소녀이건 간에 모두에게 먹힙니다. 여자라면 다 먹힙니다.
다른 분들의 꿀팁들도 있는지요?
4번은 저도 주로 쓰는 방법인데 전 이때 발싸보다는 천천히 정액이 흘러나오게 둡니다.
발싸는 시원하게 뽑고나면 늘어지고 싶어지지만 잠깐 멈춰서 저런 멘트 날리고 시간벌면서 정액이 일부 흘러나오게 하고
흥분도가 좀 가라앉으면 다시 처음인것처럼 강강약강강약 다시 신나게 박아줄 수 있습니다.
피스톤질하다 멈춰서 정액만 조금 흘러나오게 하는거 쉽진 않지만 연습해야합니다.
그럼 여친이든 애인이든 흘러나온 정액이 윤활제 역활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보지엔 하얀거품이 비누거품처럼 일면서 처자에게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 수 있죠.
연습해보세영~ 처자 자지러집니다. ^^
하고나면 다들 오늘 오빠 왜이래? 뭐먹었어? 하고 다 무슨일 난거처럼 물어보며 좋아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