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스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2023.09.22 22:32
술한잔 먹고,
제가 한 호구 짓 평가 받고 욕먹고 정신차리고, 다른 분들이 저 같은 호구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쓴 글 입니다.
올 초 부터 노래방 룸 보도를 만났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예전 아쉽게 헤어진 여자친구랑 너무 닮아 지명을 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자주 가기 시작했고, 그 친구도 매상 안나오면 저를 부기 시작 하더라고요
참고로 그친구는 170초반에 가슴이 자연산으로 D컵 이상 입니다. 다리도 아주 늘씬하고요 몸매는 연예인급이죠
만남 초반에는 가슴 및 여기저기 터치에 관대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면 아껴줘야지 하면서 거부하더라고요
이친구 만나려고 쓴 돈이 술값 등등 포함 이천 중반은 됩니다.
그렇다면 이친구에게 천만원이상 갔는데도 말이죠
이제는 터치를 더 못하게 하더라고요
먹지도 못하고.....
저같은 병산 호구 제가 생각해봐도 없을 듯요
저랑 20살이상 차이나는 친구라 뭐라 더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강정도 있고 자녀도 있는지라 더 못하겠고,
순간순간 이게 맛나 싶구요
저도 유흥 오피, 핸플, 건마 등등 참 어려모로 20년간 쌓인 여러 경험이 있는데
제가 알면서도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아시면서 ㅠㅠ
어휴 그 돈으로 쇼부했음 몇십번은 했겠네요
그럼 미련도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