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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18:31
하기 전에 여자의 경우 관장해서 대변 다 빼내고 해야 하지 않나요?
여친이랑 한 번 해보고는 싶은데 대변 튀어나올까봐 좀 더러워서 그렇고...
울 님들은 후장에 할 때 어떤 준비를 하고 하시나요?
한 번 해보고는 싶습니다.
AV여배우들은 하기전에
일단 관장약으로 드레싱 2~3회 한 후
젤 가득해서 똥꼬 긴장완화후에 (이과정을 정성들여 오래오래)
콘쓰고 부드럽게 완전 천천히
남자는 쪼임이 좋다고는 하는데
여자들이 좋아하기에는 ......
후유증으로 줄줄 새는 경우가 있어서 기저귀 차야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자주 보던 파트너와 처음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중지)에 콘돔씌우고 젤을바른 다음, 항문에 살살 밀어넣었죠. 넣은 채로 좀 있다가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를 한 후, 그 다음에는 손가락 두개를 넣어보았죠. 그리고 잠시후 고추를 넣었고요. 아마도 그녀가 저 이전에 애널 경험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큰 문제나 통증없이 잘 들어갔더군요. 관계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도 넣어보고요. 그런데 그녀 조임이 꽤 세서, 나중에 끝나고 나니 좀 얼얼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후 다른 여자이긴한데, 젤이 없어서 모텔에 있던 로션바르고 넣었는데 별 문제없이 관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명다 관계후 변이 묻어나온던가 하는 일은 없었고, 둘 다 노콘돔으로 했습니다.(겁이 없었죠..)
그리고 한 번은 자주 보던 여관바리한테 시도를 했는데 별 거부반응없이 응해주기는 했죠. 이 때에는 콘돔을 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관계끝나고 빼보니 완전 말 그대로 빼빼로가 되어있어 비위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애널할 때 느낌이, 입구쪽에서는 많이 조이고, 일단 삽입후 들어가고 나면 안에는 좀 휑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후장매니아 입니다.
사람마다 익숙해지는게 다르지만 손가락들 넣는것부터 여자가 익숙해지는게 좋습니다.
손가락이 1개에 익숙해지면, 2개, 3개까지 들어갈정도로 익숙해지도록 해야합니다. 조금 아파하더라도 3개는 들어가야합니다.
관장약 넣는거는 무조건 2~3번해야하구요, 그러고나서 따뜻한 식염수를 주사기로 넣어서 마지막 잔변들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다 비워내야합니다.
그리고는 관계를 시작하는데 그날은 보지1, 후장1 방법으로 최소 2회는 사정할 생각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먼저 보지에 넣어서 오르가즘 잘느끼게 해서 몸도 긴장감풀고, 근육도 좀 풀리게 하는게 좋아요.
내가 싸기전에 계집이 먼저 느끼면 조금 쉬었다가 후장에 도전하셔도 됩니다.
젤들이 대부분 튜브타입으로 짜는 방식인데 손가락에 듬뿍 젤을 발라서 계집 똥꾸멍에 넣고 막 발라줍니다. 젤 아까워하지말고 많이 바르세요.
몇천원 아끼려다 괄약근 찢어지거나 허벌되면 책임져야 하는 비용이 더 듭니다 ㅋㅋㅋㅋ
계집년 똥꾸멍에 젤 바르는동안 가만히 있으면 나도 흥분이 죽어버리니까, 계집에게 나의 고추를 빨아라고 하세요.
그럼 계집도 위아래로 들락날락거려서 묘하게 2대1 기분든다면서 다시 흥분합니다.
그리고 계집이 넣어달라고 하면 나의 자지에도 젤 듬뿍 바르고 천천히 넣어줍니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 모으고 있는 자세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았습니다
계집이 스스로 아픔을 느껴가면서 넣는 자세는 여자상위자세가 제일이었구요.
보지에 무선전동딜도나 전동에그 같은거 넣어주면 넣기가 더 쉽습니다.
계집 꼬셔서 이 과정까지 2~3개월 정도 걸립니다 ㅎㅎㅎ
거의 매일매일 박아대면서 후장에 관심을 가져줘서 2~3개월 걸리네요. 좀 거부하는 계집년들은 반년씩 걸릴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후장점령율은 80퍼센트 정도됩니다.
의사가 똥구멍에 손가락넣는데 엄청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