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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10:44
웃기는 건 현실세계에서는 서로 극도로 싫어하는 사이
ㅋㅋㅋ
저는 그 유부직원이 못생기고 성격이 드세서 싫어하고
그 유부직원은 제가 일을 안한다고 싫어하고
근데 꿈속에서는 몇번 쑤셔주니까 질질 싸는 걸
넘어서 아주 분수물을 싸더군요
끝나고 이렇게 얌전하고 섹스를 좋아하는데
평소에 어떻게 참았냐니까 오늘은 갑자기 본래 모습을
보여주면 놀랄까봐 자제한게 이 정도라고 드립치네요
어쨌든 신기한 꿈이네요
저도 학교에 같이 근무하는 또래 유부녀 괜찮게 생각해서 한번쯤 먹고싶네~ 생각하다가 꿈에나와서 몽정까지 할정도로 개따먹었습니다.
그러고 회식때 결국에는 따먹었구요 ㅎㅎㅎㅎ교회다니는년이다보니 남편과 결혼전까지 모쏠아다혼전순결이다가 결혼후에 아다깼는걸로 알고있는데 맛보다는 분위기에 취하게 되더라구요. 남편도 모태신앙 교회쟁이라서 둘다 섹스를 정말 지겨운 스타일로 하나보더라구요. 오랄도 할줄 모르고 보빨받으니 아주 좋아죽더라구요. 나이는 많지만 성욕으로 몸을 베베꼬던 계집년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따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따먹은날 비아그라 복용하고 4번 쑤셔줬더니, 이년이 그때부터 눈빛이 바껴서는 계속 치근덕거리고 따로만날 생각을 하고있네요 ㅎㅎ
평상시 그여자와 일할때 조금이라도 야한 생각을 한번은 무의식적으로
한번은 했을듯요. 예를들면 치마입은 엉덩이 보구
뗙치구 싶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