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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09:30
7년전 아내의 자살?
결혼전에 만나던 대물 전남친과 10년이 넘도록 계속되던 섹파관계
그것을 파다보니 그 동안에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까지 알게되었고 지주 다투게되던 어느날에
아내가 집을 나가겠다며 신발을신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난동을 피우다가 현관에서까지 난리를 쳐서 이를 막아서자 아내가 아파트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는데 화단에있는 대형화분에 머리를부딪히며 두개골이 박살나고 사망
이후 3개월동안은 아내의 외도나 카드빚은 잊은체 거의 먹지도못하고 술만마시던 어느날엔가 여자의 냄새가 너무도 그립더군요
떡진 머리로 무작정 차를몰고 예전에 다니던 신림동 모텔로 달려갔습니다
엉덩이가 큼지막한 20대 육덕녀가 들어오더군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노콘으로 10초만에 사정을 해버렸네요
육덕녀는 웃는 얼굴로 정액이 엄청 많이 나왔다며 "오랜만에 하는거야 " 하던 그 언냐의 모습이 가끔 생각나네요
이후에 찾아가니 한달도 안하고 그만뒀다고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후 건마가서 +5~30주고 노콘으로하고 키방이며 밴드모임 동호회등 미친듯이 다니면서 여자를 만났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8년동안 꽁씹으로 50명은 넘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여자도 많이 만나고 나름 즐거웠던 8년을 보냈는데도 이게 참 명절만되면 가슴한쪽에 허한구석과 애증의 아내가 생각납니다
그 당시에는 죽은 아내를 때려죽여도 화가 안풀릴것같았는데 왜 명절이면 생각이 나는지 제 자신이 바보같아 끄적여봅니다
머리가 터져서 죽은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바람피웠던 톡이나 사진 영상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울화통이 터지기는합니다
이후에 복수심인지 저 자신도 유부녀들을 만나고 있더군요
남편이 대기업이나 공무원 외벌이에 여자들은 낮시간에 수영이나 운동을 다니고 봉사활동이나 공예품등을 배우러 다닌다고 시간을 만들어 낮에 섹파남들과 떡을치고 하루에 한명도 부족해서 2~3명을 만나는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가면 10시이후로는 외식하며 남자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즐기고있는 유부녀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주변에도 넘쳐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30대인지 40대인지 머리 터저 즉사한걸 보았는데
분이 안풀리다뇨. 어떤 놈은 대놓고 바람핀년 죽이려고 해도 못죽이고
청부업자에 사주하다 살인미수죄로
몇년간 감방 간 사람 생각하면 행복하게 생각하셈.
거꾸로 꽁씹도 50명이나 하구..
전회위복이군요
행복한 나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