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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22:45
요즘은 영화관 영화 개봉 보다는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곳에서 보여주는 영화나 드라마가 더 사람들 이목을 끌고 사람들이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올 해 손익분기점 넘은 영화는 위 네 영화 뿐이라네요..
밀수는 킬링타임으론 좋았으나 두번 또 보고싶기는 좀 애매한 느낌이고 범죄도시.. 저도 범죄도시 1편부터 다 챙겨보고있지만 점점 좀 재미없어지는 느낌인데... 이게 천만이 넘었다는거에서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넷플릭스나 디즈니에서 해주는 시리즈나 영화가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영화 한편 보는데 부담이 없어서 좀 평이 안 좋아도 시간 때울겸 극장에 가서 봤는데, 요즘은 영화표가 비싼만큼 사전에 후기등을 보고 고민하고 영화를 보게 되네요. 확실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안 보니까 손익 분기점 넘기기가 쉽지는 않죠.
비싼돈 주고 극장가서 영화 보는데 재미없으면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