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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06:56
여탑 공식(?) 자문 의사인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이 올린 유익한글에 참고자료로
올라온 움짤인데 영상위에 선명히 보이는 Tokyo-Hot 로고(일본야동작품의 레전드)
예전에 Tokyo-Hot 시리즈가 굉장히 인기를 끌던때가 있었죠
일단 가장 좋았던게 노모작품이고 여배우들의 미모가 수준급이었고(물론 예외도있음)
또한 하드한 플레이들이 많아서 항상 새로운 작품이 출시될때를 학수고대 했었죠
그리고 Tokyo-Hot 작품 인트로에 항상 나온던 음악(Tokyo-Hot Intro Sound)이 있었는데
예전에 벨소리 다운받아서 바꾸는게 유행이던시절 그음악을 벨소리로 한 남자들도
여러명 본적있는데 식당,지하철,버스등등 에서 울려퍼지던 익숙한 사운드도 떠오르고
레전드급 몇몇작품은 내컴퓨터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숨어있을텐데 생각난김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혹시나해서 Tokyo-Hot 사이트에 접속을 해봤더니 아직 운영을 하네요
그런데 당연히 신작은없고 예전의 수많은작품(추정으론 1000여작품이 출시된걸로)
들을 엑기스만 편집해서 스페셜작품으로 파는것 같네요
Tokyo-Hot 의 쇠락으로 일본노모작품 여배우수준은 곤두박질치고 그후론 일본노모
는 잘안보게되었는데 저기 움짤을보니 생각이나서 끄적여봅니다
P.S 그리고 혹시 저 움짤나오는 작품의 품번 아시는회원 있나요?
중, 고딩시절 도쿄핫 시리즈들 따라해본다고 그당시 여친년과 이것저것 시도해본 경험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시오후키 해본다고 손가락으로 졸라게 쑤셨다가 질에 상처나서 병원신세, 애널섹스한다고 관장 안하고 젤없이 쑤셔넣었다가 괄약근 찢어지고 똥묻어나오고, 목까시 한다고 깊게 쑤셔박았다가 토하고..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미쳤었네요.
근데 그런 섹스를 해버려서 그당시 여친년은 지금은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을 못하는 몸이 되버려서 굉장히 하드한 섹스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피스팅 기본으로 한다고 들었네요
요즘 노모 작품 진짜 썩었어요. 100편 중 1개 정도 볼만할까 하는 정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