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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23:32
군필 23-27 남직원 4명 여알바1 을 쓰고 가게운영중입니다.
어제밤 늦게 23살 막내가 무리한부탁을 드려도 되겠냐 라고 하더라구요
뭐 가족같은 분위기 까진 아니더라도 친하고 즐거운 매장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달치 휴대폰비용이 밀렸는데 가불을 해달라는겁니다. 알겠다 근데 어쩌다가 돈을 그리 썻니 물으니
성인플래폼에 후원을 하느냐고 그랬다네요 폰소액결제..
첨엔 30이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이야길.들어보니
160만원이라네요.. 허허..어차피 다음달 월급에서 공제하는거고
월급이.일주 전이라서 크게상관이없어서 바로 쏴주고
짜식이~~~~ 하고 일어났네요.
유흥도 심하지만 폰 소액결제로 후원하는것도 중독일텐데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한마디 이야기할까 하다가 말았네여
다음에 같은내용으로 가불이야기 하게된다면 한마디 해주면 되겠지요?
형님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형님 사회생활해봐서 알겠지만
엄처친한 사이 아니면 어중간한 훈계보단 손절이 빠릅니다.
나도 가게 힘들다 미안하다 하면 알아서 지가 나갑니다
그런친구들은. 안주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