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리있네요.

구라는 아닐듯

이미 2010년도 통계에서 한국의 유흥업 종사자 숫자가 공식적으로 백만을 넘었음

중국 이나 필리핀 일본이 숫자가 너무 현격하게 적어서 그렇지

실상 

한국의 백만의 숫자는 말도 안되는 숫자는 아님

제가 볼때는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한국이 백만을 사이좋게(???) 넘었을것으로 추정 

cf. 개인스폰, 한국의 경우 보건증 등으로 카운트 되지 않는 업소 존재, 일본의 타친보 빠져있음,

태국과 필리핀은 매춘이 불법이지만 단속이 거~~~~~~의 전무하기에 정확한 숫자라 보기 힘듬

(이미 태국은 2007년도 100만을 훌쩍 넘은 숫자라고 보고 있고 , 필리핀은 2013년도에 80만을 넘었다고 보고 있음 -그것도 정확한 숫자가 아님)

중국은 뭐~~ 말하나 마나 이기게 언급 노 하겠음 ㅋ~

글쎄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가능성은 있음

이래도 아닌가요?

숫자가 너무 터무니 없이 적다고 생각하는 나라(태국,필리핀,중국,일본)가 있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2010년에 100만을 넘었음

식품위생법 시행령 22조 (유흥종사자의 범위)

① 제21조제8호라목에서 "유흥종사자"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부녀자인 유흥접객원을 말한다.

위에 표에서 100만 넘는다는 숫자는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에 따라 국가에서 관리하고 통계를 내는 유흥접객부의 숫자이며

유흥접객부가 때에 따라 몸을 파는 것도 맞지만 직업으로써  몸을 파는 성매매종사자(창녀)하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에 따른 유흥접객부의 통계를 외국의 직업 성매매종사자(창녀)와 비교한 것으로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유흥접객부를 따로 국가에서 관리하거나 통계를 내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 개념의 유흥접객부를 조사하여 통계를 내면 숫자가 달라질 것임이 분명합니다.

짧게 말하면 잘못된 통계 비교라는겁니다.

님은 똑같은 표를 계속 싸지르는데 멀 아시고 표를 싸지르는 지 궁금ㅎ네요

유흥 종사자와 유흥 접객부가 다르다?????!!!!

유흥 접객부 뜻을 찾아보시고 오세요 ㅋㅋㅋ(논문에도 유흥 접객부가 몸을 파는 윤락녀라고 명시해 놨는데)

때에 따라 몸을 파는게 아니라 유흥 종사자 일명 유흥 접객부가 보건증 발급하시는 거 아시죠

저 통계는 보건증 (특수형- 몸을 팔기에 따로 성병 검사를 따로 하는)을 발급받는 숫자 통계입니다

님이 보시기에 저 위의 통계의 접객부가 그럼 어떤 인원을 지칭하는지 말씀해 보세요

일반 보건증을 발급하는 영양사 이런 사람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ㅡ.ㅡ;;

님이 보기엔 다방 종사자는 일반 보건증을 발급할까요??? 아니면 특수형(성병검사 따로 하는) 보건증을 따로 발급할까요???

한번 맞춰 보세요 

유흥 종사자와 유흥 접객부가 다르다는 사람은 또 첨 보네요

그리고 제가 이미 저위의 글에서 말씀드렸죠

상대국가의 통계도 정확하다고는 못 본다고

다만 태국이나 필리핀이 중국과는 다르게 따로 조사한 바가 있고

그게 2007년도에 태국은 100만이 넘는 기록이 있고 필리핀은 2013년도에 80만이 넘는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한국 태국 필리핀 중국 일본이 사이좋게 100만을 넘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건 안 보셨나 봐요~

아무튼 저의 결론은 다른 나라의 통계가 정확하다고 볼수 없지만...(터무니 없이 적게 나올수 있음)

적어도 한국에서 단 한번이라도 유흥업소에서 일하기 위해 특수보건증을 발급하는 언니야 숫자가 2010년 기준

100만을 넘은 것은 맞다는 거

나이지리아 사람이 운영한다면.. 혹시 샘오취리 친구가 우리나라 엿먹일려고 그러나..

오취리는 가나 사람입니다. 방송에서 언젠가 가나로 돌아가서 대통령 할꺼라고도 했구요

정답 

부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  이미 한국 언니들 호주 일본 등지에서 

원정 업소 언니들로 유명함 

중국애들이 카운트 되었다는데 중국애들은 미국 본토에 많음

이미 원정녀 시리즈가 나올정도로 만연해 있음에도 

아직도 한국언니들에 대해 쉴드 치고 싶은 분들이 많은신듯

일본 AV 배우 한 해에 데뷔하는 사람이 남녀 공히 6천명 (여자가 절대적으로 많음 거의 98% 정도)

그리고 이미 2015년 정확한 숫자로 이미 AV 배우를 경험해 본 숫자는 15만명으로 계산이 됨

그런데, 우리나라 유흥접객부 역시도 이미 2010년도에 보건증 발부 하는 숫자만으로도

100만을 훌쩍 넘었음

절대로 위의 숫자가 터무니 없는 건 아님

또한, 일본의 AV 배우나 요즘 일본에 문제가 되고 있는 타친보(길거리 매춘)가 빠져 있어서 

일본의 숫자는 현격하게 적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현재 일본의 총 매춘녀 숫자는 공식적으로 4만 8천명으로 카운트 되어 있음)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유흥접객부 숫자에서도 보건증 발부 하지 않는

조.건 녀들이나 일부업소(오피,휴게텔) 그리고 개인 스폰녀들은 죄다 빠져 있다는 거

제가 볼때에는 

총 숫자로는 한국 태국 필리핀 일본 중국이 거의 비스무리하게 100만을 넘는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

그리고 가장 웃긴건

그 숫자가 개인적으로 몸 파는 애들 , 보건증으로 국가가 관리 하지 않는 특수업소 존재 하기에

줄여진 숫자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