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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2:43
이 썰풀이에 적극 공감되는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자애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룬 성취나 잘 나가는 집안 서포트로 자신있게 나대는 애들은 거의 없어요 잘 나가는 능력있고 부자고 잘 생긴 남자 만나 그 남자의 사회경제적 위치를 빌어오는 식이죠 ㅋ
왜 조선시대에도 궁안 보잘것 없는 무수리가 임금 눈에 들어 질싸 한번 당하면 바로 신분이 수직상승 했죠
80년대 미스롯데가 아버지뻘 신격호 후첩으로 들어간거나 지금 sk최태원의 세컨드 김희영이나 ㅋ
진화 생물학적으로도 미국서 섹스시 여성의 오르가즘 빈도 실험을 한게 있는데 결과가 남편이 경제적으로 풍족할수록 여성의 오르가즘 빈도가 높았습니다
결과해석은 섹스시 임신 출산 양육에 있어 여자의 불안과 걱정이 덜할수록 섹스에 좀 더 집중하며 오르가즘을 느낀다네요 ㅋ
사람을 짐승마냥 내려치기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인간동물은 본능보다 이성이 앞서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성을 사용할 땐 지금 내 기분과 결정을 합리화하는 자기방어일 때에요 그건 바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뇌의 생존본능이구요
공감합니다. 중딩때까지는 순딩이처럼 순정만화보고 얌전하게 공부만 하던 예쁘장한 친구가 한명있었는데, 고1 올라갔을때 저희 지역에서 한수접어준다는 고3형이 걔를 보고는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년 뒤로 일진년들이 따라다니고 친한척하면서 놀더라구요. 그러다 고3형의 질싸를 너무 받은건지 돌림빵으로 먹버 당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임신했다는 소문이 나더니 1년 위의 고2 일진 누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년을 구타했고, 유산 했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후로 동네에서 완전 자취를 감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