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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2:48
안녕하세요 형님들,
해외에서 체류하다 이제서야 30대 초중반 나이에 동남아로 홀로 유흥을 계획중인데 아무래도 첫 홀로 여행이다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일단 태국과 베트남 둘중 한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탑 눈팅과 여러 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니 잡지식은 많아지고 장단을 따지다 보니 햇갈리기만 하네요.
일단 태국은 소이 카우보이, 나나 플라자, 워킹 스트리트 등등 워낙 유명한 곳이 많아 언제쯤 갈려고는 하는데 많은 분들이 예전만큼 못하다라는 말들을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는 공안이다보니 4, 5 성급 호텔이나 간혹 3 성 호텔들도 현지 여성이랑 혼숙이 불가능 하다하여 이게 꽤 큰 고민거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여자들이 태국 여자들보다 더 취향이고 황제 마사지나 여러 마사지 사우나들도 궁금해서 꼭 가고싶은 나라 이기는 합니다.
만약 태국에 간다면 방콕이나 파타야중에 어느곳이 괜찮은지 추천 부탁드리고 베트남쪽은 호치민, 하노이 그리고 다낭 지역중에서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곳은 다니고 싶지만 일정상 딱 1주일 여행이 11월달쯤에 가능할듯 싶습니다.
그럼 형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자세한 설명 곁 들인다.
형은 이제까지 방콕을 12번 갔고, 호치민은 4번 갔어
방콕이 커피라면 호치민은 스타벅스임
방콕을 가서 '오 나는 신세계를 보았어' 하면서 매분기 방문을 했었고 12번을 갔었지
그리고 나서 호치민은 '오 나는 미친 신세계를 보았어' 하면서 지금 매달 가고 있어
방콕에 다시 갈 생각이 나지를 않아
동생이 와꾸파라면 무조건 호치민이야. 이건 절대적인거야 우리가 존못이랑 놀려고 하는거 아니잖아
베트남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사 하는 한국인들 씹쌔끼들한테 가스라이팅 되서 잘못 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
형은 갈 때마다 호텔에서 숙박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계열사의 호텔이 더 안전해
Roseland, M Village, Sunflower, Silverland의 호텔로 가
이것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어, 일반인이 운영하는 아파트 에어비앤비가 공안과 커넥션이 있을까 아니면 베트남에서 여러 호텔은 운영하는 운영자가 공안과
커넥션이 있을까? 진짜 구라 안치고 생각만 하면 알 수 있어
한인가라가 털린 건 사실이야.
물론 태국과 베트남 둘다 성매매 금지 국가임에는 틀림이 없어
하지만 포주에 대한 처벌은 강하지만, 매수자에 대한 처벌은 낮은 벌금만 있을 뿐이야.
그래서 뉴스에 나오는 것도 xxxxx가라오케 사장 구속 어쩌구 나오는거고
한인가라 안전하게 가세요 이런 것도 다 가스라이팅이야.
안전하려면 베트남 로컬 1티어 가라오케를 가야지.
한인은 원래 가라오케 영업을 못해서 바지 사장을 앉혀놔.
한국인은 원래 할 수 없는 일이야
생각해봐. 우리나라에서 성매매업소가 걸리면 외국이 조또 없는 새끼가 운영하는 업체가 걸리겠냐 아니면 텐프로나 쩜오 업체가 걸리겠냐
로컬가게 잘못하면 덤탱이 쓴다는데 다 구라야.
자기들이 느끼기에 그런거고 솔직히 얘네들 다 물어보고 행동해
과자까도 됨? 땅콩까도 됨? 이러는데 과자랑 땅콩이 생각보다 비싸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는 있어
차라리 그냥 요리시켜 먹고 놀고 이랬으면 비싸다는 생각이 1도 안들어
그리고 얘네들 주요 고객이 외국인인데, 그렇게 매번 덤탱이 씌우면 손님들이 가겠냐 안가겠냐 생각을 해봐
궁금한게 있으면 더 물어봐도 좋아
그냥 경험삼아 몇자 적어봐여..
태국 - 성형이 발달됨, 90% 의젖, 여자애들이 프로페셔널함, 직업여성 영어쓸 확률이 높음, 수많은 업종이 있고 어디서든 떡치기 쉬움,
어지간한 마사지샵에도 떡은 다 있음.
일반 여행객들이 쉽게 갈 수 있는 아고고나 테메등등은 가격이 좀 비싼편임..대신 로컬은 정말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도 있음..포기할께 많긴 하지만..(위생 와꾸등등)
개인적으로는 첨에 데리고 나가기전에 약속한 사항은 대부분 지키려고 하는 편임..
집 가는 시간 횟수 등등..근데 피부가 하얀애도 있긴 하지만 검은애가 더 많음
그리고 방콕보단 파타야가 노는건 더 편하고 쉬움
베트남 - 여긴 태국보다 자연미인이 많음, 애들도 하얀애들이 많음, 대신 영어 안통하는 사람이 더 많음..
그리고 유흥도 태국보다 확실히 덜 발달함..마사지샵도 떡 안되는곳도 많고 아예 엑스트라 서비스 없는곳도 많음..대신 레보 만날 확률은 훨씬 적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베트남은 일단 가라오케쪽이 발달한듯..그리고 길거리 지나다니는 일반인이 ㅈㄴ 이쁜 느낌..업소녀보다 일반인이 더 이쁨
라오스 - 물가가 존나 쌈..철창 및 비어바 가면 하루 100불이면 놀고 먹고 떡치고 구경하고 지랄 염병을 떨어도 충분할듯..
가라오케도 타 국가에 비해서 쌈..애들도 하얀편임..그리고 로리 좋아하면 진짜 천국임..근데 로리 별로 안좋아하면 죄책감 존나 느낌..
최대 단점은 진짜 영어가 1도 안통함..서로 동물원 동물 구경하는 느낌..
필리핀 - 최대 장점..영어가 스무스하게 통함..한국인 손 많이 탄애들은 콩글리시도 찰떡같이 알아들음..근데 애들이 90프로 이상 까매..
그리고 못 생겼음..최대 단점은 여긴 교감 및 얼굴이 중요함..얼굴 못 생겨도 잘 놀아주고 교감 있음 즐떡 가능한데..못생기고 말도 못 하면 대부분 떡 한번치고
런어웨이함..
개인적인 생각
가격적인 면으로 생각하면 태국 > 베트남 > 필리핀 > 라오스
와꾸적인 면으로 생각하면 베트남 > 태국 > 라오스 > 필리핀
교감적인 면으로 생각하면 필리핀 > 태국 > 베트남 > 라오스
순이라 생각함..
근데 내가 어리고 잘생겼다? 어디든 가도 행복할듯
베트남 호치민도 요즘 단속 때문에 한인가라오케 수준 개판 났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