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오피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
휴게텔 |
건마(서울) |
키스방 |
건마(서울)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2023.10.13 17:33
말 그대로 입니다.
제가 여자는 딱 두가지를 봅니다. 얼굴과 가슴ㅎㅎㅎ
얼굴은 이쁘기 보다는 귀여운쪽을 선호하고(물론 이쁜애들이 대체로 귀엽긴 합니다만ㅎㅎㅎ) 가슴은 c 이상이어야만 한다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더랬죠.(어차피 돈주고 내 성욕을 푸는거니 당연한거죠)
근데...ㅋㅋㅋㅋ
어제 본 언냐가 가슴은 커서 좋은데 얼굴이...음....
보통은 이런 경우 그냥 나옵니다만 어제는 에라모르겠다하고 플레이를 했는데
이 언냐가 글쎄. 아르고필리아 성향이더군요.ㅋㅋㅋㅋ
원래는 한타임만 예약했는데 결국 한타임더 연장하고
두시간여를 서로 애무만하고 삽입도 하지 않았는데
여태 살면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구가를 괴롭히는 성향이 있는지도 몰랐고
언냐 온몸을 물어 뜯을 기세로 깨물을수록 언냐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가는데 여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낀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 생각지도 못했던 섹스(?)는 아니고 애무였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변태적 성향의 언냐 덕에 잠재되있던 저의 변태적 성향이 깨어난것 같습니다ㅋㅋㅋㅋ
p.s. 누군지 묻지 마십시요.물어보셔도 답 안해드립니다.ㅋㅋㅋ소문나서 사라져 버림 안되니깐요 ^^
무슨 업소에요? 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