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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7:14
요즘 건마(스파형)을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예전에 안마 다닐때는 서비스 끝나고 맹인분께 받는 안마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스파에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고 나니 저한테는 스파가 더 맞는 것 같더군요.
여성분이 앞, 뒷판 마사지, 중간에 온찜에, 위에 올라가서 시원하게 밟아주고~~
거기다가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그래도 언니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 가끔 안마를 가는데, 이벤트(회원) 가격에 방문하고 안마를 받으려면 추가금을 내야하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스파 마사지가 더 맞는지라 요즘 안마시스템이 더 좋긴합니다~ㅎㅎ
근데 밥(라면, 짜파게티)은 여전히 안마밥이 더 맛있네요~ㅋㅋ
특히 안마는 할줌, 40 50대 여자들 많아요
안마는 창녀들 최종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