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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9:38
저때 비디오 세개 빌리면서 가운데 야한거 하나 껴서 빌렸던
기억이 있네요 주윤발 유덕화 나오는 홍콩영화 많이 봤었는데
집에 아직 비디오가 있는데 이제 쓸 일이 없네요 비디오가게도
다 없어지고 dvd도 있지만 써본적 없고 요새 dvd방도 없어지
지 않았나요 영화는 이제 ott로 보고 예전에 여자친구랑 비디
오방도 자주갔었는데 비디오는 안보고 딴짓만 하고 어릴때
비디오 흔하지 않던 시절 친구집가서 실비아 크리스텔 나오는
야한영화 친구셋이서 부모님 몰래 숨죽여 가며 봤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돋네요 ㅎㅎ
저 시대 경험하신 분들 다들 아시겠지만..요즘이야 다들 영화야 당연히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시대지만...소위 말하는 인기 신작이 나오면 비디오 가게 앞에 포스터를 붙여 놓죠. 그럼. 당연히 한동안 그 영화 빌리기 경쟁이 붙습니다. 심지어 어쩔때는 예약까지..특히 연휴기간..주말. 방학기간에 항상 가면 비디오 테이프 케이스가 빌려갔다고 뒤집어져 있죠. 아직도 기억나는데 영화" TOP GUN' 빌리러 갈 때마다 대여중.. 갈 때마다 대여중이라 단골 비디오 가게 주인장한데 물어보니...동네 한 아가씨(?)가 톰 크루즈를 너무 좋아했는지..비디오 테이프를 먹고 이.사를 갔다고 그래서 못 찾는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늦게 갖고 오면 연체료도 있었는데..그 때도 슈팅하고 잠수(?) 인간들 많았을 것 입니다.
아련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