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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5:42
짧게 정리하면
채팅으로 여자를 만나 그 여자 집에서 관계를 갖고 600을 빌려줬습니다.
자기가 확실하게 상환할거라고 이자로 200을 준다고 하였고 여자 동의하에 관계 영상을 찍어도 된다고 하여 촬영을 하였고 초본 등본 인감 지인연락처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집주소도 알고 관계동영상도 찍어서 돈을 갚을줄 알았는데 아예 쌩까고 안갚네요. 연락도 거의 안되고 오히려 저를 경찰에 신고한다는데 이런경우 사기로 고소하거나 민사소송을 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위에 말한 모든 내용은 톡이랑 녹취 등으로 증거가 있는 내용입니다. 병신이라고 욕하셔도 할말 없지만 도움이 되는 해결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600을 빌려 주고 200을 받을 생각을 하셨습니까?
전후상황을 보니 돈이 넘쳐서 빌려 주신게 아니라 사기를 당하신거네요.
이 여자도 어차피 좆된 인생 돈 안갚을 작정으로 빌린거구요.
동영상 찍고 차용증 써봐야,유포되면 좆되고 차압당할 재산있는 일반인한테나 효력이 있지 저런 사기 전과자+창녀에게는 아무 효력이 없겠네요.
저 여자 법적으로 대응하면 강간을 당했네,야동으로 협박을 했네 더럽게 나올게 뻔합니다.
물론 변호사 고용해서 시간 많이 들이면 승소는 하겠죠.
근데 요즘 세상에 만에에 하나 좆같은 페미 여자 판사 만나거나 소송이 좆같은 쪽으로 흘러 가면 패소를 하네,항소를 하네,아마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것 같네요.
전청조가 뭔가 하는 사기꾼처럼 사기꾼 특징이 법을 무서워 하거나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하지 않아요.
그냥 쿨하게 잊어 버리시거나(사실,역으로 작업 안당하는게 다행일겁니다. 상대는 전과자 사기꾼에 창녀입니다. 무서울게 없어요.님이 처자식이 있고 공무원이거나 잃을게 많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걸로 협박 가능합니다.재수 없으면 600이 아니라 6000으로 합의 제시 할거에요)
계산기 잘 두드려 보시고 도저히 억울해서 못살겠다 싶으면 변호사 선임해서 차근차근 소송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세상이 좆같애 졌어도 서증과 물증이 다 있는데 못 이기겠습니까?
다만 그 여자는 사채까지 썼다면 돈이 아예 없을겁니다. 이겨도 그냥 괴롭히고 전과 늘리는 정도이지 님한테는 아무 실익이 없을거에요.
승소하면 패소한측이 변호사 비용을 내게 되어 있지만 실질 사용 금액이 아닌 정해진 금액으로 배상하는거라 손해에 아마 돈없어서 배상도 못할겁니다.
그 여자 전과자기 때문에 형이 더 높게 나오기 쉽습니다. 무고 가능성도 잘 이용하시구요.
문자나 카톡으로 계속 불리한 이야기 할수 있도록 자극하시고 자료로 모으세요.
합의하에 성관계하고 동영상 찍지 않았느냐 말하도록 계속 유도하세요.
전화녹취도 다 하시고,주소 아시니 전화 안 받으면 찾아가서 말씀 하시구요.
왠만하면 혼자 가지 마시고 지인 대동하시구요.
절대 협박 하는듯한 말을 하지 마시고 이성적이고 단호하게 말씀 잘 하시구요.
여자가 그냥 막 사는 여자지,똑똑한 지능사기범은 아닌듯 하네요.
하다 못해 여자가 한번에 십만원씩 60번 해준다고 해도 저 같으면 그냥 안하고 말겠습니다. 분명히 소송에서 분리해지면 그런 딜을 할거에요.
그런 여자하고 더 엮여 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1.동영상 촬영은 상호 동의하에 행사된 것이니 유포만 안된다면 상관 없고.
2. 문제는 성매매 인데. 이건 여자쪽에서 걸고 넘어지면 뭐 빼박이니 존스쿨 수강 듣고 기소유예로 가면 되고.
3. 여자가 성폭행이니 어쩌니 하더라도 문제될거 1도 없고.
4. 이제 금전차용 문제 인데. 먼저 여자 자료 다 가지고 있으니 그걸 토대로 지급명령 신청. 어차피 대응 안할거니 확정될거고. 대응해도 내역 있으니 그대로 결정.
시간이 문제. 관건은 여자 재산이 있느냐인데... 이건 좀 가능성이 낮아보임.
5. 이제 여자 참교육 해주는 문제. 사기죄로 여자 주소기 경찰서나 돈을 빌려줄 당시 위치 관할 경찰서에 고소. 어차피 금액이 적어서 구속은 안될거고 벌금이나
집행유예 나올건데 이 여자 하는 꼬라지가 유사 사례가 더 있을거임. 그럼 가중처벌은 가능.
참고로 이자를 200 받는건 내가 달라고 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준다고 한거니 문제 될거 없고 여자쪽에서 주장 하더라도 내 직업이 대부업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될거 없음.
방법은 있지만 없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빌려준 돈보다 변호사비와 정신적 피해가 더 커보입니다.
액땜했다치고 잊어버리심이…
민사 변호사 440만원인데, 민사소송에서 승소한다하여 추가비용내고 통장에 은행에 압류건다 쳤을때, 변호사비보다 더 받아낼 자신이 있으면 해봐도 됩니다.
그리고, 돈 좀 아끼겠다고 소액사건으로 진행하면 100만원 미만으로 돈이야 들겠지만 내시간과 맘고생은 누가 책임지고, 확실히 600을 받을 가능성 있을까요?
그리고, 가능성이 있다해서 재판에다 판결까지는 최소6개월이상은 걸릴듯합니다.
그냥 엿이라도 멕이고 싶으면 변호사 선임에서 민사소송 금액을 2000만원이상으로해서 작성해달고 하세요. 피해금액 600에 정신적피해보상 1400. 고소장 받으면 바로 전화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