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2023.11.17 12:22
“제가 맘충인 걸까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 전 아이 학교운동회에 다녀왔다는 여성의 사연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편도 연차 쓰고 같이 학교에 갔다”면서 “코로나19 끝나고 가족이 다같이 참여하는 운동회가 처음이라 그런지 아빠, 엄마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셨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런데 운동회에 온 교사 2명이 하의로 ‘레깅스’만 입고 있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고 했다.
A씨는 “(레깅스 입은 교사) 몸매는 정말 좋았다.
레깅스 자체는 몸과 어울렸다”면서도 “문제는 이 선생님이 운동회 보조 역할을 한다고 앞쪽을 지날 때마다 계단에 앉아있는 아버님들이 고개를 숙이거나 돌렸다.
학부모가 앉아 있다 보니 앞을 지나가면 눈높이가 선생님의 허리, 엉덩이 쪽이었다”고 했다.
ㅋㅋ.
진짜 과간이네여.
진짜 크게될 선생이네여.
라인이 좋으면 필시 와꾸도 좋으리라 봅니다.
그만큼 관리했으니깐여.
그런데 아이들 운동회에 레깅스 여선생이라. 좀 매치가 안되긴 합니다.
숫컷들 학부모의 눈돌아가는 건 지극히 정성이지만여.ㅋㅋ
장소와 때를 가릴줄 알아야지.
ㄴㄴ유학갔다오거나 교포출신 여자 선생들은 레깅스입는거 꺼리김없음
심지어 Y존도 신경안 씀
문화의 엄청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