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이번에 가려고 합니다,

가이드가 사우나만 가면 싫어할거 같아 쇼핑도 해서 일부 매출을 올려주려구요,

이젠 외국으로 시야를 돌려보려 합니다.

두바이, 램프는 사장이 같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018년쯤, 즉 당시 새정부 들어서면서 동시에 없어졌죠,

그당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고,

빅맨은 어쨌든 이번 년도까지만 영업하고 계집들 내보낸후 재건축에 들어 갑니다,

보셨겠지만 봉은사로 일대가 모두 재건축을 해서 현재 양쪽으로 높은 신축빌딩이 들어찼고 그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건물이 추후 다시 완성되어도 오피스텔유형이라 다시 그곳으로 돌아오지는 못할거라 해요.

아마 빅맨(피터팬)이 없어진다해도 다른 가게, 건전지(박카스), 보물섬이 이미 계집들로 포화상태여서 거기로 옮기기는 힘들고

새로 중급 호텔 지하를 빌려 또다른 가게가 생겨날거 같아요,

방콕(화수분)은 정말 이상합니다, 재건축을 작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이전에 근 2년간 영업을 못했어요,

간혹 문을 열면 여지없이 단속반이 미친듯이 들이닥처 망처놓고 영업정지를 때리는 바람에 나중엔 포기했구요,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뭔가 작정을 하고 영업을 뿌리채 망처놓아 스스로 영업포기를 하게 한거 같아요,

왜냐면 다른 가게는 그냥 두었거든요, 거기를 그렇게 죽이드라구요, 어쩼든 성공을 한거죠, 나갔고 재건축으로 현재 올라가고

있으니까,

무료 음식도 많았고...쇼파에 반쯤 눠있으면 바퀴벌레도 많았죠.
쇼타임은 저녁 10시시쯤부터 시작 1시간 간격으로 열리며

이쁜년들은 젤먼저 초이스되어 지하로 내려가 2차를 하죠

마인드 빻았죠

피스톤 부드럽게 해야하고 조금만 거칠면 거부하고 애무도 아주 잠깐만 허용하고

확 깨죠

전 참고로 유라시안이 묘하게 이쁘던데

7~8년전 4500~5000 HKD 냈습니다.

지금은 훨씬 올랐으며 깜룡사우나는 거의 망한 수준입니다.

타이파쪽에 새로운 사우나 여러개 생겼답니다.

부산갈매긱님, 

윗글에 질문을 달았으니 보시고 부산님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업소를 한 곳 찍어주시면 거기로 정하겠습니다, 

공연히 가이드나 택시기사 말 믿고 갔다간 그놈들 수수료나 벌게 해주는 일일거 같아서요,

저 같이 그분야를 모르는 초보는 여기저기 거치면 복잡하고 불리해질거 같아 아예 첨부터 마카오 여행상품을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나체 사우나 가는게 가능한가요?

모르는 놈이 혼자 괜히 아는척 하면서 배회하다가 거기 못된 놈들 눈에 띄면 종을 칠거 같습니다,

시중에서 보통 판매되고 있는 마카오여행 상품을 사고, 도착후 이러이러 해달라 이러면 현지 가이드가 들어 주는지요?

몇년전 일설에 의하면 마카오행 비행기를 혼자 타고 가는 남자 90%는 그게 목적이라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도 꼭 답변 좀 요,

거길 들어가면 분위기상 마스크를 벗고 있어야 할 텐데요 중국놈들 위생건강이 엉망이잖아요,

코로나 전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높다,낮다)

언제 가시나요? 저는 마카오 매달 갑니다. 날잡아 같이 가시면 되죠.

위생요? 어떤 위생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짱깨들이 먹고 핥은년 먹으러 가는거 아닌가요?

걸레는 빨아도 뭐다?

어차피 사우나 가서 그나마 가격과 외모 비교해보고 괜츈한 꼴리는 여자 고를꺼 아닌가요?

중화권 가서 노실꺼면 그나라 문화에 맞게끔 잼나게 놀다 오시면 됩니다.

저는 떡치고 싶을땐 피터팬 자주갔었고

비지니스 술자리에선 구구단같은 쩜오나 인스타같은 텐 자주 다녔습니다만

코로나 끝나고 미친것들이 가격 다 올려버려 잘 안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단체 패키지를 보니 대부분 홍콩과 함깨 하는 여행이네요, 마카오만 갈 경우 3일, 4일 짜리가 있구요,

어떤걸 고를까 찾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