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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23:14
인스티즈에 있던 게시물을 빌려 아래 댓글을 달았긴 하나
(네이버 웹툰 등장인물인 업소녀들 (룸살롱, 하이퍼블릭, 쩜오, 텐프로 중 하나일 것) 이야기)
인스티즈 글이 언제 사라질지 전 모르니 차라리 캡처해 저대로 두는 게 낫겠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쓴들 저쪽이 번들
그냥 밤문화 자체가 뭐 그게 그것 저게 저것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 나라 법이 바짝 괴롭히니
저 또한 불법한 일을 당연히 숨기며 사나
저런 부분만 적당히 걸러 말하는 중
변태 끼를 전혀 안 숨깁니다
유흥 전혀 안 건드리던 시절 또한
섹스를 많이 밝혔으며
상대 여럿과 섹드립으로 갖고 놀던 건 당연했고
제가 뭔 형태로 상대를 중간에 꼬신들
최소한 거부 표시는 1차례도 안 들었습니다
저러면서 정작 어떤 상대인들 '너랑 섹스하고 싶다' 같은 건
추호도 표현하지 않았으며
제가 상대한테 저런 식으로 인지한 적 또한 없습니다
상대방이 저랑 야한 분위기를 만들고프면 그냥
'알았어 받아줌' 저렇고 말입니다
제가 상대한테 성적으로 안 끌린데
상대가 저한테 성적 호감을 표출하면
굳이 거부할 생각 없습니다
그런 상대한텐 일부러 기분 좋으라며 제가 꼬시곤 하니
흔히 생기는 경험입니다
업소 여럿 다닐 땐 매번
새 여자나 새 시설만 골라 다니며
여태 한 번 섹스한 매니저한텐 두 번 다시 안 갑니다
물론 여친 생긴 시절엔
아예 결별할 때까진 새 경험은 거들떠 보지 않았습니다
제 견해엔 아래 같은 일 따윈 안 생기겠지만
비범죄화라도 된다면 빠꾸 안 틀 겁니다
제가 뭘 아쉬워할 게 있어 뭘 성낼 게 있다고
스스로 즐기며 다양하게 날아 다녔는데
타인이 저한테 윤리 들이 밀어 뭘 욕하든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당신옆에 누워있는 마누라 or 여친도 과거에 한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