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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20:16
**UFC 혹은 격투기 관련 관심없는 분들은 뒤로가기 클릭요**
현재 넘버링 경기로는 얼마전 11월 12일(한국시간) UFC295의 넘버링 대회 경기까지가 진행되었네요.
UFC295에서는 알렉스 페레이라가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 헤비급에서도 챔피언에 오르는 미친 타격
정상급 돌주먹의 타격을 보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갠적으로도 페레이라의 승리를 점쳤는데 역시 세긴 센가 봅니다.
다시 한번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대단하다고 여겨지네요.
이런 괴물을 상대로 KO를 시켜서 타이틀을 다시 찾다니 말이죠
원래 이날 존존스 VS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몇달간 기다렸는데,
시합을 앞두고 존존스의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된 것이 좀 아쉽다면 아쉽네요.
BUT, 다음 넘버링 대회부터 엄청난 대전이 예고가 되어있네요.
먼저 UFC 296은(12월 17일)웰터급 타이틀전 리온에드워즈 VS 콜비코빙턴
개인적으로 코빙턴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극강 레슬링으로 에드워즈 바를거 같네요. 딱히 코빙턴이 질거 같은 단점을 못 떠올리겠어요.
에드워즈가 개인적으로 장기집권을 할 특별한 무기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 사견입니다.
아 그리고 이날 메인이벤트에 토니퍼거슨의 경기가 있는데 이번엔 제발 승리하고 은퇴하길 ㅠ
토니퍼거슨은 개인적으로 킹 팬인데, 최근 경기 6연패 당하고 지금은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ㅠ
UFC 297은(24년 1월 21일)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스트릭랜드의 1차 방어전 미들급 타이틀전
UFC 298은(24년 2월 17일)개인적으로 가장 박빙이 예상되는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페더급 타이틀전
UFC 299은(24년 3월 9일)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 VS 베라의 밴텀급 타이틀전
대박 넘버링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 근데 저는 제발 거슨이형의 승리와 이어서 아름다운 은퇴가 무엇보다도 너무 간절하네요.
이외에 제가 박빙 경기를 놓친게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에드워즈가 우스만 레슬링도 어찌어찌 버텼으니 코빙턴 레슬링도 잘 방어할지도 모릅니다. 타격에서는 에드워즈가 우세하죠. 볼카랑 토푸리아는 토푸리아 승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볼카가 정신적인 부분만 회복해서 나온다면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오말리랑 베라는 오말리 쪽으로 기우는게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스트릭랜드와 뒤 플래시의 경기가 가장 기대되네요. 기술과 전략의 스트릭랜드에게 무지막지한 파워의 뒤 플래시가 또 통할 수 있을런지......휘태커도 무너뜨렸기 때문에 저는 뒤 플래시 승 봅니다.
기다려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