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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23:05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
오랜만에 글 쓰네요 건강히 잘 계시죠
본격적인 겨울 잘 이겨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그리고 몸 잘 챙기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필자라고 말하면 건방진가요 ^^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부분이고
제 글 찾아보면 지금은 추방된 태국여자친구도 있었구요
처음 초이스하는 마사지 업소는 최대한
여기는 오직 마사지만 된다고 느끼는 곳을 택하십시오
마르고 닳은 그런 친구들도 되긴 하는데
스릴도 재미도 없습니다
예약할때는 착한친구로 부탁한다고
꼭 말씀 하셔야 합니다 랜덤은 안됩니다
처음 가실때는 천원짜리 초코바 또는 우유하나 챙기는 센스
입실하시고 관리사가 마음에 든다 그럼 금상첨화겠지만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고 가끔 물빼는데 괜찮다
이정도 까지만 갈께요
들어올때 관리사 이미지 저는 대충 감이 옵니다만
이건 좀 설명 하기 난해합니다
일단 인사 나누자 발꿈치 부터 시작하죠
안되는 영어 오 굿 굿 ^^ 시원해요 이러면서
자연스레 관리사 이름 체크 그리고 되도 않는 영어 외우지 말고
입모양 제스쳐 취하고 라이크 이러면 눈치 빨라 알아 들어요 ^~^
그러면서 자연스레 대화 시작
마사지 하면서 두리안 좋아하나 꿍 좋아하나
물어보면 거짐 90프로 이상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한국음식은 삼겹살
기본적으로 두리안 아 ~~냄새 ㅎ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맛있죠 냉동 두리안도 저렴하게 구할수 있고
새우는 태국여자들 가장 좋아하는 음식 재래시장가면
한바구니 2만원 정도면 삽니다
다음에 올때 사다주겠다는 약속하시고
너무 자세하게 글을 적으려고 하니 글이 삼천포로
빠지네요 ㅎㅎ
일단 허리쯤 마사지가 올라오면 마사지 손이 닿겠죠
져스트 모어 뭐 이런거 쓰지마시고 잠깐만요
알아 들어요
이러면서 오른쪽 엄지 손가락 눌러보세요
아프다고 할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역 마사지
손 마사지 어깨 마사지만 그날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음에 또 보자란 말과 함께
그냥 나오세요
그리고 다음 초이스하고 새우 등등
챙기고
입실 ~~~~~~반가워 할겁니다^^
마사지 좀 해주겠다
여기서부터는 음 ~~~~~
진심은 통하고 그들도 사람이란 사실
분명 여자입니다
여자친구 대하듯 소중히
라인도 받고 휴무날 바람도 쐬어주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제가 느낀 태국 친구들
질투도 심하고 의심도 많은데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된다면
정말 잘해줍니다
또 그친구가 보고 싶네요
3만 5만 7만 그들이 올린가격이 아니라
우리가 올린 금액입니다
그럼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얼굴이 다 존못이니깐 똠양꿍들도 안물어보지
어렷을땐 타이마사지가면 다 번호물어보고 휴일날 모텔가자고 연락왔었음
실제로 5명정도 타이섹파 두고 먹다 어느순간 질려 다 방생함
이것때문에 동네 타이란타이는 다 다녀봉
지금은 가면 첫마디가 다 오빠 잘생겼어, 핸썸 임 거진 다 5만에 섹스하자구함
가끔 7~10 부르는 애들있는데 카운터 실장이나 사장이 콘돔주고 돈 나눠먹는 애들임
그럼 그냥 콘돔 챙겨다니면서 5만주고 하자고 하면
바지바로벗고 똥꼬까지 빨아줌 5만은 최대한의 팁임 5만은 나에게 5천원정도니깐
돈벌러 타지에 온애들 꽁으로 먹지마 가뜩이나 가정사 불쌍한 애들들인데 최대한 용돈은 주면서 놀아
일반 사람으로 대하면, 그녀들도 뭔가 다른 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 한 것으로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너무 커졌기에 이제는 작성자분의 연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예 돈독들만 올랐고, 건전이라고 해봐야 다 딜 들어오죠.
그것이 엄청 버는 것을 자기들이 알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도 있지요... (진상 손님일 경우에는 소문 진짜 금방 퍼지고, 누군지도 단번에 알아보더군요.)
전 작년부터인가는 완전 끊었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좋았던 매니저들이 몇 있긴 했습니다. (단, 전 팁도 안 줬고, 그냥 사람으로 대했을뿐이었지요.)
으흠... 틀린말을 없는것 같은데?
타이마사지를 가던 노래방을 가던 장점을 칭찬해주고 간단선물(?) 요런거 사주면..
장기 밖데하며 떡치는건 다 아는사실일건데..
글쓴분이 적은 선물 금액을봐도?!
호구라고까지 할금액은 아닌듯하고요
어플 조건해서 내상 받을빠에는 이런방법도 좋죠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저도 비슷하게 해봐서 아는데..
문제는 같은 업소 종사자들 다른가게에서 꼬셨는데.. 섹파인원이 늘어나니 노래방 보도들인데도
걸리더군요..
암튼 돈약간에 본인 매력이 여자에게 어필 1개라도 된다면 여자들 호감은 넘어올수 있음..
매력이 없어도 여성들도 외로울때 잘해주면
넘어오는경우 생김..
해외여성들은 더하겠고요
근데 돈지랄은 5만이상은 하지 마시길요
그런데 본인이 30대 이하라면...
동안 40대도 할수 있을듯....
선물도 돈도 필요없음!!!
칭찬만해도 될듯 ㅋㅋㅋㅋㅋ
조건보다 이게 더 좋긴한데..
솔직히 그냥 필요할때마다 업소 가는게 제일 맘편하긴해요.
저렴한데 찾아가서 요즘 물가가 올랐지만..
5~10만이면 업소가서 뺄수 있잖아용.
연락하기 귀찮 데이트하기 귀찮..
금방 다 귀찮아지면 어차피 끝 ㅋㅋ
쓰신글 내용과 전개 전부 공감 동의하는데 일단 마사지만
하는 곳이 4~5만짜리가 드물고 더 비싸거나 회원제입니다
그리고 그런 인원들은 십년전이나 해당하는 이야기지 순수마사지만 할 관리사도 그렇게 배운 아가씨를 찾는 업장도 0.01퍼센트나 될까말까 할겁니다
다같이 안하고 마사지 받으면 못하는 아가씨들 바꾸고
나갈때 들어올때 컴플레인 걸고 면담하고 소감 이야기하고
전국적으로 한 1년은 물갈이 하지 않는한 이대로 갈겁니다
왜? 호구새기들이 만들어놓은 현황이니까요 ^^
문신 대충 떡칠해도 어리고 싼애 데려오지 업주들이 누가 다년간 커리어 있는 비싼 관리사 데려올까요? 그건 그 나라에서도 드물고 이미 다 한자리씩 해서 이동 잘 안합니다 하루 손님 리미트걸고 5명 내외(7~9시간) 에서 쉬게합니다 사장들이 안 보내구요 제가 있던곳이 그랬구요 모십니다요 엄지랑 손가락 관절 나갈까봐 조심 조심 쉬게하고 전화해서 깨우거나 컨디션관리도 휴무스케쥴도 가게가 맞춥니다
손님 없는 일부 시간빼고 실장이 쉬는 가게는 어림없는데
실장 싹싹하고 바쁜곳이 몇곳이나 있던가요?
그냥 웃습니다 이런것도 알려주실 필요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거래로 서비스가 없던 시절이나 가게
이야기입니다
엄한 환상이나 주접떨러 가지 마시고 마사지가 필요하면 공인안마 맹인안마가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생계에 목숨걸고 합니다
싸고 야릇한거 없습니다
넉넉히 주고 정품사야하는건
종목불문 아니던가요?
부질없습니다 ...
잠시 욱해서 적었습니다
- 전직 실장겸 10년 손님 경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