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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2:15

아마도그건 조회 수:5,795 댓글 수:37 추천:51

오늘 시간이 널널해서  그냥올려볼께요

 

저번글 댓글주신분들감사합니다

 

추천이나 그런거때문에 글을올리는건정말아닙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과거 잼난시절이있으신분들도 계실듯해서

 

과거회상겸 올리는글입니다  글이길어서 짜증나시거나하신분들은 얼마든지 비추천하셔도 무방합니다

 

 

 

여튼 제가 비됴가게를 몇년하는동안 별 수많은 일들을겪고

 

잼나는일도 많았고  슬픈일도있었고

 

가게를한다는게 손에물을 안뭍히는일이라지만  하루종일 가게에서 밖혀있다는게

 

진짜 고통이더군요

 

아침9.20분쯤 가게를 열고 저녁 아니 늦음 새벽1시까지 가게를열고있었으니

 

집에들어감  새벽2시  간단히머좀막고 자는시간이새벽3시...

 

아침8.30분에 일어나서 다시 가게로  연중무휴

 

 

이거 몸이망가지더라구요

 

다행히  가게단골중22살먹은 남자대학생이있는데  

 

제가 혹시 오전알바9.20분부터12.30분까지 알바할생각없냐하니

 

완전흔쾌히  그래서 하루3시간씩알바생에게 맡기고

 

늦잠도좀자고 개인적인일도좀보고  살만하더라구요

 

여튼  이당시  숨겨놨던??히든

 

역시나동네에 자주오던  유부였는데

 

저보다4살많은 젊은 유부였죠

 

참..지금생각하면 내가왜 유부를 건딜고 그런짓을했나  후회가..

 

그당시엔 서로좋아서 몰래 밖에서 데이트하고

 

대낮에 여관가서  실컷 떡도치고  

 

나이가젊은 미씨 유부라서인지

 

의외로 관계할때도  맘이편하더군요

 

자기가 알아서 경구 피임약 등등  피임도확실히해주고

 

이유부는 진짜 어디 화류계에서 일했나했을정도로 스킬이화려햇고

 

머리털나고 첨으로 목까씨 얼싸 sm 후장 후싸 

 

약간의체벌?구타도좋아했고  벼라별상황극등등 다해봤던 여자인데

 

특이한게 절정에다다름 여자가 정말괴성지르며 울고난리법석

 

너무 괴성을지르고 눌고 발광하는게 살짝정내미가떨어지긴했지만

 

그래도 저도 왕성한시기인지라 진짜 판타지를다충족시켜줬던 여자라서..

 

이여는 인생최고의여자로 지금도기억이...160-45정도 정말 귀요미고이뻤구요

 

 

이여자와는 3개월정도 몰래만났는데

 

이유도모른체  어느날 그만만나 이러단 들키겠어

 

하길래 그당시는 아쉬워서 제가매달렸지만

 

지금생각해봄  다행이다생각이들어요

 

그후 이여자는 저희가게로안오고  밑에있는 비됴가게로 가더군요

 

잘가라  다신보지말자  했죠

 

 

 

하루는 가게오후7시정도에 있는데  그당시는 인테넷이없던시절이라

 

왠종일 비됴만보고있는데

 

갑자기  비됴 단속반이들이닥치네요

 

3명이와서 단속증보여주고  테입들을 뒤지더니

 

어??이거 짝퉁테이프네??이러는겁니다

 

먼말인가보니 그때 터미네이터2테이프가 상하로2개로나와서 진열되있는데

 

이게 복사판이라하더라구요

 

말도안되는것같아서  그거 몇년전에나온테이프지만 정품이다  확인해봐라하니

 

막무가내로 짝퉁이라더라구요    

 

시비를건거죠  머 뜯어낼라고

 

내가 감저같은거하는곳없냐??따지니

 

무조건 짝퉁이라네요

 

그러고 테입디르고 내일오겠다하고 벌금이랑 영업정지 나온다 겁을주고가네요

 

 

그러고나서 그지역 비됴가게 회장이있었는데  이분도비됴가게영업중이신분이라

 

다급하게 저나해서 여쭤보니

 

 

아.....이양반아 봉투좀 줘서보내지  그걸그리보내???

 

아차...싶더라구요

 

그냥 정품테이프인데  가품이라고  시비걸고  몇푼챙기려했던거죠

 

머리굴리다  그냥 주고끝내는게편하겠다생각하고  

 

내일온다니  일단 10만원봉투 20만원봉투 30만원봉투 3개를 서랍에준비하고

 

다음날 오후2시가되니  어제왔던 단속반3명중  한분이오시더라구요

 

오자마자  제가 나이도 어리고해서인지 반말로

 

사장....생각좀해봤어???어케할꺼야??

 

 

음...제가 가게안에서  일단앉으시라하고 옆에 슈퍼 자판기에서 커피두잔을뽑아와서

 

드리고 까놓고 얘기했죠

 

얼마인가요??(저는솔직히20정도면되는줄알았는데)

 

어제3명왔자나 두당10씩은해야지

 

그래야 탈도안나고 좋아

 

개x놈들...그냥 서랍에서30봉투꺼내서  건내고

 

그래  어제일은없던걸로하고  

 

앞으로 불시단속나올때면  저나줄테니  이상한건숨겨

 

우리가안나오고 다른팀이나올지도모르니...

 

 

여튼 나갈때 맘에도없는 인사

 

잘부탁드립니다  꾸벅인사하고

 

 

다시회장에게 저나하니

 

잘했어 3명인30인맞아

 

너도 그래야 앞으로 장사하기편해

 

 

에휴...먹고사는방법도  여러가지다

 

진짜 뼈져리게느낌

 

근데 이양반들 의리가있는지

 

가끔저나와서 언제단속기간일꺼다

 

혹시 우리말고  다른팀온적없냐??

 

시비걸면 나한테바로저나해라  다알려주더라구요

 

이게 은근히 익숙해져서

 

단속반한분이 가끔가게놀러왔는데

 

올때마다5만원씩 쥐어주고하니

 

머  그냥 그런대로 불만은없었네요

 

요얘기는 별로재미없죠??ㅎㅎ

 

 

참 테이프납품주는  나까마 얘기요

 

이게 이틀에한번  3일에한번  신간테입나옴 나까마들이 가겨오는데요  물론 한 나까마에게만받았구요

 

신간나옴 제가골라서 진열후  일주일동안 돌려보고 시원치않음  반품도받아주구요

 

이당시 나까마들이 타고다닌던차들이 거ㅡ이 프라이드베타

 

국민 차였죠

 

그래저래 나까마들과도친해져서 

 

제 동네 단골중 한아주머니가  자기도비됴가게차려보고싶다고

 

동네는 좀멀어도된다고

 

나까마들이 비됴테입도 납품하지만 

 

목좋은 곳에 비됴가게오픈해주고  일정한소개료받고

 

제가 아..잠시만요 제가알아봐드리죠

 

하고  담날나까마분께 얘기를하니

 

마침버스 3정거장쪽에 한매물이나왔다고

 

그당시 싸그리인수하는조건으로2600달라길래

 

일단 아무머니께말해보겠다하니  여기서 내가받는게250인데 

 

사장자네가 소개해줬으니  내가100뗘줄께

 

아주머니오시고 나까마가 모시고 가게로가고  난 기다리고

 

이틀뒤계약  돈100꽁르로생기고

 

아주머니가 자네때문에 좋은가게얻었다면 30만원 주시고

 

총 말한마디에130수입 ㅎㅎ

 

 

그러다 어케해서누구에게들어보니 그가게2600에팔린건맞는데

 

나까마가 가져간돈이350이라하네요 ㅎㅎ

 

머  어떤가요 전그냥 돈130벌었는데...

 

여기까지가 나까마얘기입니다  별거아니라서죄송합니다

 

 

 

마직막 이야기는 비됴 대여에관한얘기인데요

 

미성년자관람불가테입들  그당시에도 

 

미성년자에게 빌려주면안되는데

 

바쁘고 또 제가못본영화는 무슨영화인지몰라서

 

손님많을때 중학생남자가빌려간 제목:악령속의사춘기 ㅎㅎ

 

아마아실분들도있을껍니다

 

인터넷조해도 나옵니다

 

70년대 이태리영화였는데

 

아마  터보레이터처럼  포르노영화를 짜집기해서 테입으로출간한듯한데

 

이게 나중에보니 와..엄청난영화더라구요

 

한 소녀가 귀신에들려 색마가되는 영화인데  이게어케 우리나라비됴로나왔는지할정도로..

 

그때빌려간학생엄마가 와서 엄청따지더라구요

 

어린애한테 이런걸왜빌려주냐고 미성년자관람불가안보이냐고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싹싹빌고

 

마무리는 그냥 비됴테잎 앞으로 공짜로 영구히 빌려드린다는조건으로 마무리했는데

 

참..뻔뻔하게게도 자주오시더라구요

 

제가잘못은했지만  저같음 그냥 오고싶지도않을텐데

 

자주오셔서 이것저것 빌려가더라구요

 

 

다행히  빌려간테입은 담날바로가져오셔서  그래 그냥참자하고지내는데

 

40대초반 아주머니셨는데

 

ㅎㅎㅎ이아줌마도 와서 슬슬꼬리침

 

느낌상 그냥먹을수도있겠다해서 작업쳐볼랬지만

 

제나이 싱싱한25인데 이뻐도 아줌마랑은 자존심때문에...

 

 

여튼 그러다가 새벽1.30분정도 손님이많은날이라서  문닫을라고하는데

 

그아주머니가  제육볶음이랑 상추 소주두병을싸가지고와서

 

젊은사장 미안했어  그동안..

 

한잔먹고풀어   그냥대놓고 한번하자하지..멀...속으로생각하는데

 

샷타문안내려??이지랄....

 

 

제가  아니남편분이 아심어쩔라구요??(남편분은한번도본적은없었네요)

 

아..남편은 해외있지 일년에한번씩와  걱정마

 

진짜 짜웅굴려봤는데

 

도저히 자존심은 허락안하지만  몸매 미모도괜찮았고 특히나 빨통도크고

 

이런기회가 또올까???하다가  그래도나이차이가15년이상인데 내가 손해다란생각에

 

그냥 구슬려 돌려보내고  안넘어오니 아줌마  아,,,진짜 쫀심버려가면 이리왔는데

 

남자가왜그러냐하며 투덜대고나감

 

다행히 제육맛은 진짜 일품있어요

 

싸그리꼭꼭 음식식기들 싸매고 투덜대며 나가더라구요 샷타문열면서 혹시밖에누구보나 두리번거리고...

 

아줌마 가면서 난이제이가게안와  씩씩거리며 가더라구요

 

별로후회없었네요  그당시엔 널린게여자였니

 

 

컴으로쓰는것도 힘드네요

 

여기까지만쓸께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재미없고 글이너무길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즐점하시구요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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