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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15:41
이전 키스방 추억팔이 외에도
오피스텔 언니 가운데 지금도 생각나는 언니들 공유하며
추억에 젖어보고자합니다.
1> 강남 오비도스 / 희정
당시 주름잡았던 이 업장에서 기억나는 아이들은,
활어반응으로 유명했던 희정이. 스무살 초반에 빈유였지만 정말 귀여운 얼굴에 반응이 미쳤죠.
남자로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온달까요? 말로 표현이 어려운 리얼 반응 그 잡채인 처자였지요.
일본에 외갓집이 있어서 자주 일본에 왔다갔다 했던 걸로 기억하는...
2> 강남 에이원 / 아인
2012년 전후로 있었던 처자인데, 아이유 싱크로 유명하기도 했고
그런걸 다 떠나서 그냥 여리여리하게 이뻤던 아이였지요.
얼레벌레 장갑 안끼고 바로 삽입하는 맛이 있었던, 청순한 처자.
3> 강남 오렌지 / 세미
이민정 닮은꼴로 나중에 알고보니 민짜였던......
신림동에 살다가 교대쪽 복층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던 아이라 집에도 놀러가고 했는데,
가출한 아이 특유의 대담함(?) 때문에 뭔가 길게 인연을 유지하기는 힘들었던 기억이.....
십년이 넘어가다보니 그 외에도 예명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레전드 처자들이 있는데,
고수 분들이 이름 기억나시면 댓글로 답을 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처자 1> 온 몸에 문신으로 가득했는데 얼굴은 육시를 허게 이쁜데다가 기본적으로 노콘을 컨셉으로 했던,
어린시절 브룩쉴즈 닮았던 걸로 유명했던 아이인데, 예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강남역 뒤편 디오빌부터 시작해서 업장 두세군데 옮겼던.
여전히 기억나는건 당시 실장이 웃으면서 옆에 파리바게트 사장님이 이 아이만 뜨면 무조건 첫탐 맡아두고 봤다고ㅋㅋㅋ
처자 2> 이 친구는 정말 귀엽게 생기고 몸이 부드러운데 자연 C컵. 본인 말에 의하면 고무 알러지가 있어서 무조건 노콘으로하고
콘돔 낀다고 하면 언니한테 블랙 당하는 경이로운 사태까지 초래했던 아이입니다. 파주 용주골에서 일하다가 온 아이고,
강남에서 사라지면 이 아이 찾으러 용주골까지 찾아가기도 했던. 클럽에서 디제잉도 하고, 애띤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터프했던 처자인데 예명이 기억나지 않네요 ㅠ.ㅜ
암튼, 회원님들 모두 내상 피해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오래동안 보신 분이셨군요 ㅋㅋㅋ
2월까진가 일하다가 잠시 사라졌다가 여름무렵에 다시 나타났었는데
섹을 좀 즐기는 타입이었어요 ㅋㅋㅋ
제가 그당시 좀 지루끼가 있기두 했어서 오래하는 편이었는데,
실장한테 연락 계속와도 끝까지 쌀때까지 노력해주던 모습도 좋았는데.
하루는, 힘들지 않았냐 물어보니 오빠가 쌀때까지 해주고 싶었다고 멘트도 이쁘게 치던 ㅋ
키도 크고 살짝 떡대도 있긴 했는데, 그래도 가슴이 워낙 특출나고
다리가 길고 각선미가 좋아서 전반적으론 끝내줬죠.
전 2012년 이후론 오피 끊었어요.
2008-12년 사이가 저에겐 오피 가장 즐달 시기였던것 같네요.
음., 전 그렇게 유명녀나 예압녀를 고집하진 않았는데,
강남에서 본 나름 인기녀는 2009년초반, 신사역 사거리, 물나이트 건물 옆쪽 오피스텔인데 아마 팰리스였던듯. 나중에 첼로인가로 이름 변경?
거기에 '아영' 이란 처자가 기억에 남네요. 특출난 외모는 아니었는데 피부빨, 가슴빨, 그리고 성격, 그리고 섹을 엄청 즐겨서.
그친구는 꽤 오랫동안 접했었던.
한번은.... 아마도 화이트데이였었나? 그냥 간단하게 쵸콜렛 사다줬더니, 진심으로 감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쇼파에서 저를 덮쳐서 바로. ㅋㅋ 그뒤로는 좀더 '특별' 해졌던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