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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0:44
아파트 단지내에 헬스장이 있습니다.
보통 퇴근후 운동하거나 하면, 아재들이많은데, 특히 50 대 아재들이 운동할때..
거울보면서, 엄청 소리/비명 지르면서 운동하더라고요..
그리고 거울에 근육 비교하면서, 사진 찍고...ㅋㅋㅋㅋ
50대 아재들이 아직은 자기가... 젊다고 생각하는건지, 완전 꼴 불견인디..
전 50대 내년이면 되는데,저러지 말아야지 함니다...
그런데 유튜브 보면서, 헬스 따라하는데...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듯합니다.
PT 에 가면 한계를 실험합니다. 이 사람들은 30킬로 40킬로 놓고 깔작거리는게 아니라 90~100킬로 놓고 싸웁디다. 그렇게 인간 한계에 도달하는
운동을 하면서 벌크업을 하는데 그렇게 해야 근육이 커지나 봅니다. 그렇게 하려면 기압소리가 들어가고 숨이차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날마다 열심히 진짜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그런걸 좋아하고 깔작거리는 생활피티 하는 사람은 또 그런걸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나는 쫄바지 딱 붙은거 입고와서 헬스하는 남자와
헬스기구에 앉아서 가볍게 깔작거리다가 그기 앉은채로 장시간 핸드폰질 하면서 다른 사람이 기구 못쓰게 하는 인간이 제일 꼴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