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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6:06
아주 예전에는 앞차나 옆차가 양보를 해주면 양보받은 차량은 운전석에서 오른손을 들어서 고맙다고 해주고
뒷차도 그걸 창문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썬팅이 약해서 그런식으로 소통을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위 같은 경우 간단히 비상 등을 켜서 깜박깜박 해주면 감사의 표시로 인식하곤 합니다.
가끔 밤에 주행을 하다보면 후방차가 라이트를 끄고 달려오는 경우가 있죠.
앞차가 우측으로 끼워들기라도 하면서 봤을때 스텔스 주행을 해오는 차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깜짝 놀래기도 합니다.
그런 스텔스 주행 차량도 자신이 라이트를 끄고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그걸 알려주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신호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뒤로 붙어서 가면서 상향 등을 켜서 번쩍번쩍 해 준적도 있는데
그래도 잘 인식을 못하고 계속 스텔스 주행을 하더라고요.
오히려 왜 저놈이 쌍라이트질이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되기도 해요.
데이라이트 등이 문제죠...
그거 켜져있으면 운전은 가능하니까..
그냥 두세요.. 하이빔 몇번 쏘면 알아 듣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은 몇번을 날려도 그냥 지 갈길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