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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6:27
어휴 이정도 사이즈면 들박에 3번은 땡큐죠 ㅋㅋㅋㅋ
저도 고동넷 빅걸에서 만난 계집년이 170cm에 90kg 년 있었습니다...와...그냥 아주...저보다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그당시에 187cm에 95kg 정도였는데 어휴 ㅋ
계집년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지는 애무 전혀 안해줘도 괜찮으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누워만 있으라고 하네요.
그년이 옷벗겨주는것부터해서 씻겨주고 닦아주는 서비스 받고 누워있으니 혼자서 제 온몸을 혀와 입술로 핥아 줍니다. 나름 관리는 하는지 입냄새, 침냄새도 안나고 향긋하더라구요. 혀로 정말 구석구석 싹싹 핥아주는게 기분 좋더라구요. 똥까시는 또 왜그리 잘하는지 어휴....항문을 최대한 벌려서 아주 빨아먹을 기세로 핥고 빨아주더군요. 그때 못참고 한발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쌀것 같다고 하니 제 밑으로 후다닥 누우면서 입에다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에 듬뿍 갈겨줬습니다.
계집년 엄청 맛있게 먹네요 ㅋㅋ 정액 먹는게 좋답니다. 계집년이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고 흐뭇해 하면서 양치질 하고 오더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지가 가져온 오일을 발라주면서 온몸을 안마+마사지 해주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잠이 살짝 들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깨우더니 본게임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마 발기된거 보고 물어보는거 같네요.
그렇게 1차전 시작했습니다. 성병도 없고 질싸해도 괜찮으니 노콘으로 안에다 가득 싸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계집 신경안쓰고 강강강강 마구 박아버립니다.
더더 강하게 넣어달라고 매달리고 소리치고 다리고 허리감고 난리나네요. 15분 남짓의 강강강 박음질로 1차전 종료 ㅎㅎ 사정후 바로 옆으로 스르륵 누워버리니 계집년 냉큼 ㅈㅈ를 쭉쭉 빨아 줍니다. ㅈㅈ에 남은 정액을 깨끗하게 빨아먹고는 또 양치질 하고와서는, 아까전에 하던 마사지 계속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엎드려 있으니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면서, 손가락에 콘돔 끼우고는 제 후장을 탐하네요....돼지체형에 비하면 손가락이 가늘어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꾹꾹 눌러대더니 제가 움찔하니 거기만 계속 눌러대네요 ㅎㅎ 정액은 아닌 무언가가 주르르륵 나오는데 그것마저도 받아먹더군요..
그리고 또 마사지 계속...사타구니 주변을 계속 만져주고 지압해주고 했더니 3차 발기. 2차전 시작합니다. 마사지 서비스 받은것도 있고해서 좀더 오래 강강강강강강 해줬네요.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 사랑한다고 죽어도 좋다고 아주 매달리면서 소리치네요. 그렇게 대실 4시간동안 3번의 사정(오랄서비스+본게임 2경기)과 마사지2번을 받았습니다. 얼굴은 평범한데 몸이 후덕해서 별로 안꼴린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와 마인드가 굉장해서 꽤 오랫동안 만났습니다.
이런 여자들 중에 가끔 잘 느끼는 여자들도 있고 못 느끼는 여자들이 있는데
잘 느끼는 여자들은 정말 좋아요.
발산쪽에 있던 그 언니 참 대단했어요, 침대 머리에 쇠로된 틀이 있었는데 누워서
그 틀을 붙잡고 몸부림,,,육덕이었지만 그런 육덕은 남자들이 잊지를 못하죠.